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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EX 2015, 핸즈온-부대행사도 풍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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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일 8차 조직위, 행사 윤곽 드러나

제50회 대한치과의사협회·호남·충청 공동 국제학술대회 및 기자재전시회 조직위원회(위원장 홍국선·이하 WeDEX 2015)가 8차 회의를 개최하고 준비상황을 점검했다.


지난 20일 전남지부 사무국에서 개최된 회의에서 WeDEX 2015를 주관하는 전남치과의사회 박진호 회장은 “90여 일 앞으로 다가온 WeDEX 2015 준비에 끝까지 총력을 다해달라”고 독려하고 행사 전반을 점검했다.


10월 23일부터 25일까지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화려한 막을 올릴 WeDEX 2015는 현재 각종 프로그램을 거의 확정한 상태다. 행사 첫 날인 23일에는 학술대회 개막과 더불어 어등산 C.C.에서 전국 치과의사 자선 골프대회가 진행되며, 본격적인 학술대회와 전시회 출발을 알리는 24일에는 오전에 테이프 커팅식을 포함한 개막식이, 오후에는 기념식이 준비돼 있다. 또 해외 치과의사협회장 초청간담회와 치과의료정책연구소 포럼도 이어진다.


WeDEX 대미를 장식할 마지막 25일은 포스터 전시 심사와 폐막식이 마련됐다. 행사 이튿날과 마지막 날에는 담양 세계대나무박람회 및 가사문화 탐방, 그리고 남도 맛 기행 멋 기행 등 풍성한 가족동반 프로그램이 참가자들을 기다리고 있으며, 부대행사인 캘리그라프와 천연비누 만들기 등도 눈여겨 볼만 하다.


학술프로그램 역시 윤곽을 드러냈다. 학술프로그램 중 개막 이튿날인 24일과 25일에는 핸즈온 강연이 준비돼 있어 관심을 모은다. 심폐소생술, MTA 활용, Ni-Ti 파일 실습을 포함한 엔도, 수압을 이용한 상악동 골이식, 보철치료를 위한 어금니 세우기 등을 주제로 진행되며 각각 소정의 등록비가 별도로 책정돼 있다.


다가오는 10월, 예향의 도시 광주에서 6,000명 이상의 치과인이 함께 할 것으로 예상되는 WeDEX 2015에 대한 치과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최학주 기자 news@sda.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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