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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포괄치과연구회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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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 경계 허물고 두개악안면 영역 연구

한국포괄치과연구회(Korean Forum on Interdisciplinary Dentofacial Therapy)가 창립됐다.


지난달 25일 광명데이콤 강의실에는 교정과, 구강악안면외과, 보철과, 구강내과, 예방치과 등을 전공한 30여명의 임상의들이 모였다. 특정 치과영역에 국한되지 않고 두개악안면 영역의 모든 임상치료와 관련된 연구 및 교육을 통해 포괄적인 치료철학을 확립하고 국민구강보건 향상에 기여함을 목적으로 한국포괄치과연구회를 창립한 것.


이날 창립총회에서는 연구회 회칙을 인준하고 김대경 원장을 회장으로, 차기회장으로 김우형 원장을 선출했다. 또한 백운봉 원장이 상임위원장을, 김욱 원장이 부위원장을 맡았으며, 정기훈 원장이 총무로 활동하게 됐다.


연구회는 출범과 동시에 해외교류도 물꼬를 틀 계획이다. 오는 12월 22일부터 24일, 일본 요코하마에서 개최되는 일본포괄치과연구회에 참가해 상호교류키로 했다. 또한 앞으로는 대만, 중국, 태국 등 아태지역 국가의 포괄치과연구회와 국제교류를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을 밝혔다.


한편, 연구회의 공식적인 학술활동은 내년 1월 중 서울에서 한국포괄치과연구회 학술집담회를 통해 포문을 열 계획이다.


김영희 기자 news001@sda.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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