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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회 치과신문 광고대상] 다이아덴트, 치과신문 광고대상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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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일 시상식, 재료-장비-학술 등 8개 수상작 선정

9회를 맞이한 치과신문 광고대상, 올해의 주인공은 다이아덴트(대표 류재훈)의 기업이미지 광고 ‘혁신을 위한 열정’이 차지했다. 창립 30주년을 맞는 다이아덴트가 한단계 발전하는 신뢰의 기업으로 성장하겠다는 의지를 함축적으로 표현해낸 수작이었다.


지난 5일 개최된 ‘제9회 치과신문 광고대상 시상식’에는 대상을 수상한 다이아덴트를 비롯해 부문별 최우수상 및 우수상, 심사위원 특별상을 수상한 업체 대표 및 관계자들이 참석해 의미있는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치과신문 광고대상 공동심사위원장을 맡은 김혜성 교수(대구가톨릭대 언론광고학부)는 “현대사회의 키워드 가운데 하나라고 할 수 있는 ‘변화와 혁신’에 발맞춰, 치과광고도 새로움과 편리함을 추구하고 있음은 매우 고무적이었다”면서 “사회전반의 변화에 발맞춰 치과계도 끊임없이 새로움을 추구해나가는 과정이 필요함을 인지하고, 적극적으로 동참하고 있음을 심사대상 광고를 통해 느낄 수 있었다”고 평가했다.
이러한 면면은 수상작들이 공개될 때마다 쏟아지는 박수로 확인할 수 있었다.


재료부문 수상작들은 제품력을 강조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최우수상을 수상한 GC KOREA의 ‘G-CEM LinkAce’는 눈에 띄는 이미지로 접착력을 강조했고, 우수상을 수상한 오스템임플란트의 ‘교정스크류’는 전자현미경으로 들여다봐도 자신있는 표면처리 기술을 부각시켰다.


장비부문에서는 제품의 특장점을 강조하면서도 이미지로 다가오는 광고로 표현했다. 최우수상을 받은 신흥의 TAURUS G2·G2i ‘자동수관세척시스템’은 무균실 이미지로 위생적인 진료환경을 표현해 호평을 받았고, 우수상을 받은 덴티스의 ‘Luvis-M/L’은 자칫 밋밋할 수 있는 프로모션 광고도 고급스럽게 표현했다는 점에서 눈길을 끌었다.


학술부문에서는 참신한 아이디어가 돋보였다. 최우수상을 수상한 네오바이오텍 ‘2014 네오월드심포지엄’은 열쇠 이미지를 통해 세미나의 주제뿐 아니라 기업의 이미지를 돋보이게 했고, 우수상을 수상한 디오임플란트의 ‘DIOnavi. Live Surgery Seminar’는 생생한 4원 중계 이미지를 효과적으로 표현했다.


특히 치과신문 광고대상 역사상 처음으로 치과기공소가 수상의 기쁨을 누리기도 했다. 강렬한 색감으로 이미지를 표현한 뷰티플치과기공소의 ‘PCZir Crown’ 광고는 눈에 띄는 수작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치과신문 발행인인 서울시치과의사회 권태호 회장은 “치과신문 광고대상은 광고가 갖는 정보제공의 기능은 물론, 창의적이고, 세련된, 품격있는 디자인 광고를 독려하고 나아가 치과계 광고의 새로운 변화를 이끌어내고자 지난 2007년 마련된 상으로, 해를 거듭할수록 수상작들의 수준이 높아지고 있음을 실감한다”고 밝혔다. 더불어 “그간 치과신문에 관심과 애정을 보여준 수상회사 관계자 여러분께 다시 한 번 감사드린다”면서 함께 환영의 뜻을 전했다.  


김영희 기자 news001@sda.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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