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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템 월드미팅 로마’ 32개국 1천여명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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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브 서저리 백미…세계적 수준의 강연 ‘호평’

오스템임플란트(회장 최규옥·이하 오스템)가 지난달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이탈리아 로마에서 ‘오스템 월드미팅 2016’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전 세계 32개국에서 1,000여명의 치과의사가 참가, 국제적인 치과 임플란트 학술행사로서의 위상을 확고히 했다.

 

16일에는 ‘Transrestal Approach Sinus Augmenta tion with CAS Kit : Overcoming common vertical ridge deficiency in posterior maxilla’를 주제로 한 미국 Dr. David Chong의 핸즈온 코스가, 17일에는 이탈리아 현지 치과의사 5인이 펼치는 특강이 각각 진행됐다.

 

본격적인 학술대회는 행사 마지막 날인 18일 개최됐다. 이날에만 총 4개의 세션에서 10여개의 강연이 펼쳐졌다. 세션 1에서는 △Dr. Patrick Wu(홍콩)의 ‘Successful Upper Central Incisor(UCI) implant treatment - The ultimate destination of single tooth rehabilitation. (may amend) Alternatives’△Dr. Nicola Bal dini(이탈리아)의 ‘Sinus floor elevation : crestal or la teral approach?’ 강연이 진행됐다.

 

세션 2에서는 △Dr. John DiPonziano(미국)의 ‘Simultaneous Split Ridge and Onlay Bone Grafting at time of implant Plant Placement using Esset Kit and SmartBuilder’ 강연과 오스템 월드 미팅의 하이라이트인 라이브 서저리가 생중계됐다.

 

라이브 서저리는 조용석 원장(앞선치과병원)과 이탈리아의 Dr. Marco Tallarico가 맡았다. 조용석 원장은 ‘Crestal and lateral approach sinus bone graft’를주제로, 그리고 Dr. Marco Tallarico는 ‘Immediate fixed rehabilitation of maxillary falling dentition using computer-guided template-assisted surgery’를 주제로 라이브 서저리를 진행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라이브 서저리가 끝난 후에는 심도 있는 질의응답이 진행돼 열기를 더해갔다는 관계자의 후문이다.

 

세션 3에서는 △Dr. Warut Muttarak(태국)의 ‘3P Implant placement’ △ 김기성 원장(한국 남상치과)의 ‘TS Implant Prosthodontics and User Guide’가, 세션 4에서는 △Dr. David Chong(미국)의 ‘Contemporary Esthetic Solutions for Anterior Maxilla’ △오희균 교수(전남치대)의 ‘Bone grafting in the perforated sinus membrane with simultaneous Implantation’이 각각 진행됐다.

 

오스템 관계자는 “모든 길은 로마로 통한다는 말이 있듯이 모든 임플란트 심포지엄은 오스템 월드미팅을 통한다는 인상을 주기 위해 그 어느 때보다 충실히 준비했다”며 “참가자들의 만족도가 컸던 만큼, 성공적인 학술대회였다고 자부한다”고 말했다.

 

한편 10회를 맞이하는 내년 오스템 월드미팅은 4월 6일부터 8일까지 중국 심천에서 개최된다. 오스템 관계자는 “중국 심천에서 열릴 오스템 월드미팅에서도 각 분야 저명한 연자들의 유익한 강연과 전 세계 치과의사들의 화합의 장이 펼쳐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전영선 기자 ys@sda.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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