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07 (토)

  • 흐림동두천 -11.2℃
  • 흐림강릉 -3.3℃
  • 흐림서울 -8.9℃
  • 흐림대전 -6.3℃
  • 흐림대구 -1.1℃
  • 구름많음울산 -0.5℃
  • 흐림광주 -3.5℃
  • 흐림부산 2.3℃
  • 흐림고창 -4.9℃
  • 흐림제주 2.0℃
  • 구름많음강화 -10.5℃
  • 흐림보은 -6.6℃
  • 흐림금산 -6.1℃
  • 흐림강진군 -2.6℃
  • 구름많음경주시 -1.2℃
  • 흐림거제 2.8℃
기상청 제공
PDF 바로가기

차세대 접착·수복 대세 확인

URL복사

지난달, GC Green Society 부산·서울 특강 성황

(주)지-씨코리아(대표 나카오 키요타카·이하 지씨)가 지난달 23일과 24일 각각 부산(롯데호텔)과 서울(플라자호텔)에서 ‘GC Green Society’ 특별강연회를 개최했다.


이번 특강은 박정길 교수(부산치전원 보존학교실)와 최경규 교수(경희치대 보존학교실)가 연자로 나서 각각 치아 접착 및 레진 수복에 대해 강연을 펼쳤다.
부산 강연회에는 250여 명의 지씨 그린 소사이어티 회원이 참여했으며, 서울 강연회는 450여명의 회원 및 많은 임상의들이 참여했다.


매년 여러 장점을 내세운 다양한 치과 수복 재료가 출시되고 있다.  접착 수복 시스템의 발달과 다양성으로 인해 케이스에 따른 적절한 제품 선택과 올바른 사용이 더 까다로워지고 있다.
지씨 측은 “최신 접착 수복 시스템의 케이스별 올바른 선택과 사용에서부터 실제 임상에서 많이 발생하는 문제점의 원인들까지 한자리에서 알아볼 수 있는 시간이었다”고 자평했다.


‘수복의 첫 단추-접착의 이해와 효율적인 임상 적용’을 주제로 강연에 나선 박정길 교수는 시술자의 연령 및 경력별 본딩 시스템의 선호도 조사 결과를 발표하는 등 매우 이색적인 연구 결과물들을 공개했다.
그에 따르면 고령의 치과의사의 경우 3스텝 본딩재를, 젊은 층은 2스텝을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1스텝은 아직 크게 대중화되지 않았지만, 지속적으로 사용자가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어 최경규 교수가 ‘쉽고 예측 가능한 복합 레진 수복’을 주제로 강연을 펼쳤다. 그는 성공률을 높이는 치경부 수복, 다양한 용도의 Flowable Resin 적용, 예측 가능한 Diastema Closure 등을 통해 컴포지트 레진의 신경향을 전달했다.


지씨 관계자는 “종료시간까지 많은 이들이 세미나에 집중하며 성황리에 세미나를 마칠 수 있었다”며 “이번 강연회에서는 지씨 신제품인 G-aenial Series를 제품을 직접 사용해 볼수 있는 체험코너도 마련해 참가자들의 많은 호응을 얻었다”고 전했다.

 

신종학 기자/sjh@sda.or.kr



오피니언

더보기


배너

심리학 이야기

더보기

재테크

더보기

2026년 1분기 미국 장기국채 자산배분 전략

미국 장기국채는 2024년 이후 기준금리 인하 기대가 장기간 형성되는 과정에서도 과거와는 다른 흐름을 보이고 있다. 기준금리가 정점 구간을 통과한 이후에도 장기 금리는 빠르게 하락하지 않았고, 금리 인하 국면임에도 일정 범위 안에서 횡보와 수렴이 이어지고 있다. 이는 단순한 경기 둔화에 따른 금리 하락이 아니라, 인플레이션 환경이 구조적으로 남아 있는 상태에서 금리 인하 사이클이 진행되고 있음을 시사한다. 이러한 배경 속에서 2026년 1분기 현재, 미국 장기국채를 자산배분의 관점에서 재점검할 필요가 있다. 필자는 과거 디플레이션 환경에서 기준금리 인하 국면에 진입하던 시점인 2019년, 미국 장기국채의 비중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왔다. 당시에는 경기 침체나 금융 위기가 발생할 경우 장기 금리가 빠르게 하락하며 채권 가격이 상승하는 상관관계가 비교적 명확했다. 주식시장이 큰 폭으로 조정을 받을 때 장기국채 수익이 이를 보완하며, 전체 포트폴리오의 변동성을 낮추는 역할을 수행했다. 다만 이번 금리 사이클에서는 인플레이션의 영향으로 미국 장기국채의 구조가 과거와 달라졌다고 판단해, 동일한 전략을 반복하지 않겠다는 점을 수년 전부터 분명히 해 왔다. 본 칼럼은 미국


보험칼럼

더보기

알아두면 힘이 되는 요양급여비 심사제도_④현지조사

건강보험에서의 현지조사는 요양기관이 지급받은 요양급여비용 등에 대해 세부진료내역을 근거로 사실관계 및 적법 여부를 확인·조사하는 것을 말한다. 그리고 조사 결과에 따라 부당이득이 확인된다면 이에 대해 환수와 행정처분이 이뤄지게 된다. 이러한 현지조사와 유사한 업무로 심평원 주관으로 이뤄지는 방문심사와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주관이 되는 현지확인이 있는데, 실제 조사를 받는 입장에서는 조사 자체의 부담감 때문에 모두 다 똑같은 현지조사라고 생각할 수 있다. 하지만 실시 주관에 따라 내용 및 절차, 조치사항이 다르기 때문에 해당 조사가 현지조사인지 현지확인인지, 혹은 방문심사인지를 먼저 정확히 파악한 후 적절한 대처를 해야 한다. 건강보험공단의 현지확인은 통상적으로 요양기관 직원의 내부 고발이 있거나 급여 사후관리 과정에서 의심되는 사례가 있을 때 수진자 조회 및 진료기록부와 같은 관련 서류 제출 요구 등의 절차를 거친 후에 이뤄진다. 그 외에도 거짓·부당청구의 개연성이 높은 요양기관의 경우에는 별도의 서류 제출 요구 없이 바로 현지확인을 진행하기도 한다. 그리고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방문심사는 심사과정에서 부당청구가 의심되거나, 지표연동자율개선제 미개선기관 중 부당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