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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미나를 부탁해] 박성택 원장(박성택치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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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부학지식, 임플란트 완성도 높여”

“해부학적인 구조를 알아야 임플란트를 심었을 때 부작용을 예방할 수 있다. 방사선을 이용한 정확한 진단과 해부학적 구조물에 대한 정확한 지식을 알면 부작용을 사전에 예방할 수 있고, 예후를 진단할 수 있다.”
박성택 원장(박성택치과)이 10월 22일부터 내년 1월까지 부산 오스템AIC에서 진행되는 ‘임플란트 트레이닝 코스’에 디렉터로 참여한다.


총 10회에 걸쳐 진행되는 임플란트 코스는 박성택 원장을 비롯해 박창주 교수(한양대병원 치과)와 주현철 원장(서울S치과)이 함께 디렉터로 나선다. 임플란트 입문자를 위한 강의지만 어드밴스까지 전반적으로 다룰 예정이다. 박성택 원장은 10회차 강연 중 2회 강연에 집중적으로 참여할 예정이다.


“해부학적인 지식을 방사선에 접목하면 알기 쉽고 정확한 진단을 내릴 수 있다. 그렇기에 이를 임플란트에 접목시켜 더 심도 있고 이해하기 쉬운 강연을 준비 중이다. 방사선을 이용한 3차원적인 영상을 통해 임플란트 입문자도 할 수 있는 강연이 되도록 만들 생각이다.”


박 원장에 따르면 임플란트 식립 시, 하악에서는 하악관, 상악에서는 동맥에 주안점을 두는데 임플란트를 잘못 식립할 경우 하악에서 신경손상이 발생할 수 있다.


특히 박 원장은 “설측에 임플란트 드릴링 시 발생할 수 있는 부작용을 CT나 파노라마를 이용해 진단, 예방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강연에서는 술전 계획을 직접 짜, 임플란트의 올바른 위치와 방향을 잡아주도록 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박성택 원장은 △절개와 봉합 △임플란트 식립 시 올바른 위치와 방향 잡기 △임플란트, 묻을까요 노출시킬까요? △임플란트를 위한 치과방사선학 △임플란트를 위한 응용해부학 등을 중심으로 한 강연을 꾸려나간다.


박원장은 “강의 뿐 아니라 덴티폼을 이용한 실습과 환자에게 접목시키는 라이브서저리도 준비돼 있다. 임플란트를 이제 시작하는 초보자들에게는 임플란트가 힘들 수도 있다. 하지만 처음 시작할 때 파노라마 영상만 보고 술전 계획을 세우는 것 보다 꼭 방사선을 찍어 술전 계획을 세우길 바란다. 기본을 충실하게 하는 것이 임플란트의 완성도를 높이는 길이다”고 당부했다.


한지호 기자 jhhan@sda.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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