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05 (목)

  • 구름많음동두천 4.5℃
  • 맑음강릉 9.8℃
  • 연무서울 5.3℃
  • 맑음대전 8.7℃
  • 맑음대구 11.9℃
  • 맑음울산 11.9℃
  • 연무광주 9.0℃
  • 맑음부산 11.8℃
  • 구름많음고창 6.9℃
  • 맑음제주 11.0℃
  • 구름많음강화 2.9℃
  • 맑음보은 9.0℃
  • 구름많음금산 8.4℃
  • 구름많음강진군 10.6℃
  • 맑음경주시 12.2℃
  • 맑음거제 10.9℃
기상청 제공
PDF 바로가기

오스템, 휴비트 인수 후 첫 전시회 ‘성공’

URL복사

교정학회 학술대회 부스에 1,500여명 몰려

오스템임플란트(회장 최규옥·이하 오스템)가 교정전문 업체 휴비트에 대한 합병 절차를 마무리한 이후 열린 첫 번째 전시행사를 성공적으로 치렀다. 오스템은 휴비트와 함께 지난 7일부터 9일까지 개최된 대한치과교정학회 2016 학술대회에 참가했다. 오스템과 휴비트 합동부스에는 1,500여명의 참관객이 몰렸다.

 

오스템은 이번 전시회에서 △데모 △개원상담 △K3 △교합기 △V-ceph △영상장비 △브라켓 △액세서리 존으로 부스를 전문화시켰다. 특히 ‘V-ceph’가 주목을 끌었는데, ‘Smart Hanaro’와 ‘Smart Vceph’, 그리고 ‘X1’ 영상장비와 연계된 ‘Vceph sw’에 대한 상담과 계약이 상당수 진행됐다. 더불어 치과교정 치료에 있어 빼놓을 수 없는 교합기에 대한 참관객들의 관심도 매우 높았다.

 

뿐만 아니라 그동안 교정학회 학술행사장에선 찾아보기 힘들었던 일반재료에 대한 관심도 높았다. 오스템은 중점품목에 대한 데모와 집중상담을 통해 참가자들의 니즈를 충족시켰다. 이외에도 ‘K3’와 ‘X1’을 연계한 개원상담을 비롯해 DDS 소개 이벤트, 덴올 현장판매도 주목 받았다.

 

오스템 관계자는 “이번 전시회를 통해 많은 참관객들이 휴비트와의 인수합병에 큰 기대를 걸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 양질의 제품 출시를 통해 유저들의 기대를 충족시켜 가겠다”고 말했다.

 

전영선 기자 ys@sda.or.kr


오피니언

더보기


배너

심리학 이야기

더보기

재테크

더보기

2026년 1분기 미국 장기국채 자산배분 전략

미국 장기국채는 2024년 이후 기준금리 인하 기대가 장기간 형성되는 과정에서도 과거와는 다른 흐름을 보이고 있다. 기준금리가 정점 구간을 통과한 이후에도 장기 금리는 빠르게 하락하지 않았고, 금리 인하 국면임에도 일정 범위 안에서 횡보와 수렴이 이어지고 있다. 이는 단순한 경기 둔화에 따른 금리 하락이 아니라, 인플레이션 환경이 구조적으로 남아 있는 상태에서 금리 인하 사이클이 진행되고 있음을 시사한다. 이러한 배경 속에서 2026년 1분기 현재, 미국 장기국채를 자산배분의 관점에서 재점검할 필요가 있다. 필자는 과거 디플레이션 환경에서 기준금리 인하 국면에 진입하던 시점인 2019년, 미국 장기국채의 비중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왔다. 당시에는 경기 침체나 금융 위기가 발생할 경우 장기 금리가 빠르게 하락하며 채권 가격이 상승하는 상관관계가 비교적 명확했다. 주식시장이 큰 폭으로 조정을 받을 때 장기국채 수익이 이를 보완하며, 전체 포트폴리오의 변동성을 낮추는 역할을 수행했다. 다만 이번 금리 사이클에서는 인플레이션의 영향으로 미국 장기국채의 구조가 과거와 달라졌다고 판단해, 동일한 전략을 반복하지 않겠다는 점을 수년 전부터 분명히 해 왔다. 본 칼럼은 미국


보험칼럼

더보기

알아두면 힘이 되는 요양급여비 심사제도_④현지조사

건강보험에서의 현지조사는 요양기관이 지급받은 요양급여비용 등에 대해 세부진료내역을 근거로 사실관계 및 적법 여부를 확인·조사하는 것을 말한다. 그리고 조사 결과에 따라 부당이득이 확인된다면 이에 대해 환수와 행정처분이 이뤄지게 된다. 이러한 현지조사와 유사한 업무로 심평원 주관으로 이뤄지는 방문심사와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주관이 되는 현지확인이 있는데, 실제 조사를 받는 입장에서는 조사 자체의 부담감 때문에 모두 다 똑같은 현지조사라고 생각할 수 있다. 하지만 실시 주관에 따라 내용 및 절차, 조치사항이 다르기 때문에 해당 조사가 현지조사인지 현지확인인지, 혹은 방문심사인지를 먼저 정확히 파악한 후 적절한 대처를 해야 한다. 건강보험공단의 현지확인은 통상적으로 요양기관 직원의 내부 고발이 있거나 급여 사후관리 과정에서 의심되는 사례가 있을 때 수진자 조회 및 진료기록부와 같은 관련 서류 제출 요구 등의 절차를 거친 후에 이뤄진다. 그 외에도 거짓·부당청구의 개연성이 높은 요양기관의 경우에는 별도의 서류 제출 요구 없이 바로 현지확인을 진행하기도 한다. 그리고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방문심사는 심사과정에서 부당청구가 의심되거나, 지표연동자율개선제 미개선기관 중 부당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