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8.22 (금)

  • 구름많음동두천 29.3℃
  • 맑음강릉 33.1℃
  • 구름많음서울 29.7℃
  • 구름조금대전 30.6℃
  • 구름조금대구 30.8℃
  • 맑음울산 31.3℃
  • 구름조금광주 30.5℃
  • 맑음부산 31.2℃
  • 맑음고창 31.0℃
  • 맑음제주 31.5℃
  • 구름많음강화 28.8℃
  • 구름조금보은 27.9℃
  • 맑음금산 29.4℃
  • 구름조금강진군 30.8℃
  • 맑음경주시 31.7℃
  • 구름조금거제 30.6℃
기상청 제공
PDF 바로가기

교정치료에서 수직문제의 극복

URL복사

KSO, 오는 25일 ‘2017 심포지엄’

한국임상교정치과의사회(회장 김응수·이하 KSO)가 오는 25일 코엑스 401호에서 ‘2017년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김태우 교수(서울치대), 홍윤기 원장(청아치과), 박효상 교수(경북치대), Takao Kubota 원장, 이기준 교수(연세치대) 등 총 5명의 연자가 강연에 나선다.

 

먼저 김태우 교수는 ‘Open bite;how to treat efficiently and how to retain the results’를 주제로 개방교합을 다룬다. 이어 홍윤기 원장은 ‘설측교정치료에서 수직적 문제를 극복하는 전략’을 주제로 효과적인 압하를 위한 여러 가지 술식과 설측교정에 적합하게 고안된 교정용 임플란트를 소개할 계획이다.

 

‘마이크로 임플란트를 이용한 심한 과발산 환자의 치료에서 최대 안모개선을 위한 조건’을 강연할 박효상 교수는 다양한 조건이 하악골의 회전과 안모개선에 영향을 미친다는 사실을 공유한다. 이외에도 Takao Kubota 원장은 ‘The Principles and Practice of Design-Driven BioDigital Orthodontics: The Way and the How to treat vertical problems’을 주제로, 수직적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바이오 교정의 원리를 소개하고, 이기준 교수는 ‘연조직 패러다임 관점의 수직조절 - cephalometrics는 이제 잊어라’에서 연조직을 중심으로 한 다양한 수직조절 방법을 소개한다.

 

한편 이날 심포지엄에서는 KSO가 대국민 홍보용으로 진행하고 있는 ‘브레이스 스마일 콘테스트’도 함께 진행된다. 브레이스 스마일 콘테스트는 치아 교정이 더 이상 부끄러운 치료가 아니라는 인식을 심어주기 위해 마련된 대국민 홍보 캠페인으로, 교정치료를 받고 있는 환자가 브라켓이 훤히 보이는 사진과 함께 간단한 사연을 적어 응모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번 심포지엄의 등록비는 회원 6만원, 비회원 12만원, 전공의·공보의·군의관 6만원이다. 현장 등록 시 등록비는 회원 8만원, 비회원 15만원, 전공의·공보의·군의관 8만원이다.

 

◇문의 : 070-4202-2288

 

전영선 기자 ys@sda.or.kr


오피니언

더보기


배너

심리학 이야기

더보기

재테크

더보기

S&P 500 신고가 랠리와 금리 사이클, 미국 증시 자산배분 전략

미국 증시는 연일 신고가 랠리를 이어가던 중, 8월 21일부터 23일까지 예정된 잭슨홀 미팅을 앞두고 조정을 받으며 일시적인 숨 고르기에 들어갔다. 최근 S&P500은 큰 폭의 변동 없이 완만한 상승세를 이어가며 고점을 경신하고 있지만, 이러한 흐름은 단순한 추세의 연장이 아니라 시장 사이클이 점차 마지막 국면에 다가서고 있음을 시사한다. 따라서 현 구간에서의 대응은 단기적인 매매보다 자산배분의 관점에서 접근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사이클 후반부에 나타나는 위험자산의 랠리는 투자자들의 기대를 자극하지만, 동시에 향후 조정과 변동성을 예고하는 신호이기도 하다. 이번 글은 주기적 자산배분 전략의 틀 속에서 현재 시장의 위치를 진단하고, 위험자산과 안전자산 간의 균형을 어떻게 조정할지에 대해 살펴본다. 자산배분 전략의 핵심은 코스톨라니의 달걀 모형을 통해 시장의 위치를 진단하고, 국면별 유불리에 따라 자산 비중을 조정하는 데 있다. 즉, 향후 불리해질 자산은 축소하고, 반대로 유리해질 자산은 확대하는 과정을 통해 고점에서는 매도하고 저점에서는 매수하는 리밸런싱을 주기적으로 실행하는 것이다. 이는 단기적인 매매 타이밍을 맞추려는 시도가 아니라, 사이클을 활용해


보험칼럼

더보기

알아두면 힘이 되는 요양급여비 심사제도_④현지조사

건강보험에서의 현지조사는 요양기관이 지급받은 요양급여비용 등에 대해 세부진료내역을 근거로 사실관계 및 적법 여부를 확인·조사하는 것을 말한다. 그리고 조사 결과에 따라 부당이득이 확인된다면 이에 대해 환수와 행정처분이 이뤄지게 된다. 이러한 현지조사와 유사한 업무로 심평원 주관으로 이뤄지는 방문심사와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주관이 되는 현지확인이 있는데, 실제 조사를 받는 입장에서는 조사 자체의 부담감 때문에 모두 다 똑같은 현지조사라고 생각할 수 있다. 하지만 실시 주관에 따라 내용 및 절차, 조치사항이 다르기 때문에 해당 조사가 현지조사인지 현지확인인지, 혹은 방문심사인지를 먼저 정확히 파악한 후 적절한 대처를 해야 한다. 건강보험공단의 현지확인은 통상적으로 요양기관 직원의 내부 고발이 있거나 급여 사후관리 과정에서 의심되는 사례가 있을 때 수진자 조회 및 진료기록부와 같은 관련 서류 제출 요구 등의 절차를 거친 후에 이뤄진다. 그 외에도 거짓·부당청구의 개연성이 높은 요양기관의 경우에는 별도의 서류 제출 요구 없이 바로 현지확인을 진행하기도 한다. 그리고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방문심사는 심사과정에서 부당청구가 의심되거나, 지표연동자율개선제 미개선기관 중 부당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