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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의약단체 ‘1인1개소법 사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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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MBC 통한 라디오 홍보도 스타트

전라북도치과의사회(회장 장동호·이하 전북지부), 전라북도의사회(회장 김주형), 전라북도한의사회(회장 김성배), 전라북도약사회(회장 서용훈) 등 전라북도 의약인단체장들이 1인1개소법 사수를 위해 적극적인 행동에 나설 것을 다짐했다.


전북지부 장동호 회장은 의약인단체장 간담회를 통해 “의료 공공성을 확립하고, 국민 건강권을 지키고자 하는 굳은 의지의 표명인 1인1개소법 수호에 온 힘을 다할 것”이라며 전북의약인단체에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


이처럼 헌법재판소 결정을 기다리고 있는 1인1개소법과 관련, 치협이 100만인 서명운동을 전개하고 있는 가운데, 전북지부는 전 회원에게 서명날인부를 우편으로 전달했으며, 구강보건의 날 등 대내외 행사에서 1인1개소법의 당위성을 피력하며 서명운동을 전개하고 있다.


한편, 전북지부는 이번 달부터 전북도민들에게 치과계 정책을 홍보하고, 더욱 친밀하게 소통하기 위한 대국민 홍보사업의 일환으로 전주 MBC(99.1MHz)에서 라디오 방송을 시작했다.


전북지부 김승미 부회장의 육성을 담은 스케일링 보험적용에 대한 홍보로 스타트를 끊은 라디오 방송은 매일 3차례 송출되고 있다. 남원시치과의사회(회장 송진섭)는 라디오 방송에 적극 협조와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는 의미로 소정의 성금을 전북지부에 전달해 의미를 더했다.


최학주 기자 news@sda.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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