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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설측교정 우수성, 전 세계 전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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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측교정학회, 특강·구연발표 등 모든 분야서 활약

대한설측교정학회(회장 최연범·이하 설측교정학회)가 지난달 29일부터 7월 1일까지 태국 방콕에서 개최된 제7회 세계설측교정학회 학술대회에 참가했다. 이번 학술대회에는 한국을 비롯해 미국, 유럽, 일본 등 전 세계 10여개 국에서 참가했다. 특히 한국을 대표해 참가한 설측교정학회 회원들은 세계 각 국에 한국 설측교정의 우수성을 널리 알렸다.

 

현재 세계설측교정학회 회장을 맡고 있는 경희문 교수(경북치대)를 비롯해 최연범 회장, 홍윤기 원장(청아치과병원), 오창옥 원장(스마일어게인치과), 이기준 교수(연세치대) 등이 특별 연자로 초청받아 강연을 펼쳤다. 또한 메인 강연 하루 전에 열린 Pre-Congress에서는 박영국 교수(경희치대)와 허재식 원장(에스플란트치과)이 ‘Incognito refresher course’를 진행, 뜨거운 호응을 이끌어냈다.

 

이외에도 안장훈 교수(한림대강남성심병원), 배기선 원장(선부부치과), 임성훈 교수(조선치대), 주상환 원장(중랑예이랑치과), 남종삼 원장(바른S치과), 박선규 원장(더고른S치과), 김수환 원장(광진예이랑치과), 임승민 원장(가지런이치과) 등이 구연발표에 참여, 설측교정에 대한 한국의 높은 임상수준을 전 세계에 알렸다. 특히 학술대회가 열릴 때마다 진행되는 정회원 인준심사에서는 한국의 유일한 지원자인 류세홍 원장(가지런e류치과)이 심사를 통과, 정식회원으로 활동하게 됐다.

 

한편 세계설측교정학회 정기총회에서는 차기 회장으로 프랑스의 J. F. Leclerc 박사를, 그리고 스페인의 Pablo Echarri 박사를 차기대회 조직위원장으로 선출했다. 세계설측교정학회 차기 학술대회는 2019년 7월 4일부터 6일까지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전영선 기자 ys@sda.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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