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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인 서울

꿈과 희망을 위한 작은 씨앗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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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구회 제6회 장학금 수여식

은평구치과의사회(회장 김현선·이하 은평구회)가 지난달 24일 은평구보건소에서 ‘제5회 은평구치과의사 장학회 장학금 전달 및 장학증서 수여식’을 진행했다.

 

은평구회는 지난 2012년 12월 제1회 장학금 수여식을 시작으로 매년 은평구 관내 고등학생들에게 장학증서 및 장학금을 지급해 오고 있다. 올해 6번째로 진행된 장학금 수여식에는 총 17개교 17명의 학생들에게 장학증서 및 장학금이 수여됐다.

 

장학생 선정은 관내 고등학교 학교장으로부터 근면성실하고 학업 성적이 우수한 학생을 추천받아 이뤄졌다. 우상훈 총무이사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수여식에는 선발된 장학생 및 학부모 30여명이 참석했으며, 김현선 회장을 비롯해 김소현·이재윤 부회장과 김준현 학술이사 그리고 전용찬 감사 등 은평구회 임원진들이 참석했다. 또한 은평구보건소 하현성 보건소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김현선 회장은 “비록 작은 정성이지만, 오늘의 기억을 훗날 되살려 나보다 어려운 이웃을 돌아볼 수 있는 좋은 어른으로 성장하길 바란다”며 “공부만 잘하면 아무 소용이 없다. 무엇보다 자기 건강은 스스로 잘 챙기는 게 정말 똑똑한 학생”이라면서 건강한 청소년기를 보내길 당부했다.

 

신종학 기자 sjh@sda.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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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바논에서 발생한 신성모욕
이스라엘 병사가 레바논의 예수상을 파괴하는 사진은 25년 전 아프카니스탄에서 바미안 석불이 파괴되던 일을 떠올리며 충격과 더불어 많은 생각을 하게 한다. 종교적 성인인 부처나 예수님 상에 저 정도 짓을 한다면 포로나 피점령지 사람들에게 행할 짓은 미뤄 짐작이 된다. 종교적 상징물을 파괴하는 것은 두 가지 이유가 있다. 우선 선민사상이다. 내가 믿는 신이 최고니 나머지는 모두 우상이고 미신이라서 무슨 짓을 해도 본인이 믿는 신을 위한 잘한 짓이라 생각하는 것이다. 두 번째는 정령신앙이 없는 것이다. 정령신앙은 모든 사물에 영혼이 있다는 신앙이다. 이는 고등종교가 발달하기 전에 원시 종교형태였으며 아직도 우리나라는 민속종교 형태로 남아있다. 예를 들면 만약 우리나라 사람이라면 불상이나 예수상을 실수라도 파괴하거나 손상을 입히면 그날부터 꿈자리가 사납고 잠을 설치게 된다. 천벌을 두려워하는 것도 정령신앙의 일종이다. 우리나라는 역사적으로 수많은 종교가 들어오고 정착과정에서 종교적 박해는 심하게 있었으나 아직까지도 종교 간에 유혈사태는 없었다. 그 근간이 정령신앙이다. 상대 종교의 신이나 상징물에도 힘이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감히 해하려 하지 못한다. 한반도에 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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