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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인 서울

구회 및 지부 가입 시 실질적 혜택 지속 홍보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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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지부 초도 총무위, 미가입-휴면회원 관리방안 검토 등

서울시치과의사회(회장 이상복·이하 서울지부) 총무위원회(위원장 함동선·이하 총무위)가 지난달 23일 초도 위원회를 개최했다.


서울지부 이상복 회장이 특참한 가운데 신임 위원들에게 위촉장이 전달됐으며, △반회 활성화 대책 마련 △미가입 치과의사 대책 마련 △신규 개원의 입회비 및 연회비 분할 납부 검토 △폐원 및 은퇴회원 관리(보수교육, 투표권) △책자 및 포스터 등 서울지부 발행물 직접 발송 등이 다뤄졌다.


서울지부 이상복 회장은 “총무위원회는 각 구를 실질적으로 움직이는 구 총무이사들과 부회장들로 구성돼 어느 위원회보다 발전적인 제안이 많이 나올 것으로 기대된다”며 “위원회에서 수렴된 의견은 서울지부 이사회를 통해 회무에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함동선 위원장(서울지부 총무이사)은 “이상복 집행부는 올 한 해에만 25개 구회 중 11개 구회의 확대이사회에 참석해 의견을 청취했다”며 “구회와 가장 밀접한 회원관리, 회비납부 등에 대한 총무위원회 위원들의 고견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이날 위원회에서 위원들은 신규 개원의 입회비 및 연회비 분할 납부에 대해 활발한 의견을 개진해 눈길을 끌었다. 전용찬 前서울지부 총무이사는 “서울지부 입회비와 연회비는 전국 시도지부 중 가장 낮은 수준이고 연회비의 경우 10월 이후 입회한 경우 이미 절반을 감경해주고 있어 분할납부의 의미가 크지 않다”며 “다만 입회비는 2~3개월 분납하는 방안을 고려해봄직 하다”고 주장했다.


미가입 치과의사 및 휴면회원의 제도권 유입에 대해서 함동선 위원장은 “구회나 지부에서 많은 노력을 기울이지만 회 가입으로 이끌기까지는 쉽지 않다”며 “이번에 전문의제 경과조치로 미가입 및 휴면회원의 가입이 일부 늘어난 것처럼 회원들을 위해 실제로 도움이 되는 여러 사업들을 전향적으로 고민해야 한다”고 말했다.
신종기 위원(중랑구 총무이사) 역시 “구회나 지부 가입 시 장점 등을 계속적으로 회원들에게 전달해야 한다”며 “구회나 지부에 가입했을 때 누릴 수 있는 혜택을 다각도로 홍보하는 방안을 연구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함동선 위원장은 “서울지부에서는 신규개원의 교육은 물론, 신규개원의 안내책자 및 개원축하선물을 각 구회에 제작 배포했다”며 “안내책자의 경우 보험, 행정서식, 법제 등 다양한 내용이 담겨져 있는 만큼 각 구회 송년회 등을 통해 신규 회원들에게 전달돼 적극 활용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날 위원회에서는 전용찬 前서울지부 총무이사, 이재석 송파구회 부회장, 송재혁(동대문구)·조익현(관악구)·박민재(성북구)·신종기(중랑구)·임흥식(도봉구)·신선호(광진구) 총무이사에게 위원 위촉패가 전달됐다.


최학주 기자 news@sda.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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