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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인 서울

충실한 준비, 흥미로운 SIDEX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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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29일, SIDEX 2018 실무위원회 개최

SIDEX 2018 준비 실무위원회가 지난달 29일 열렸다.


오는 6월 22~24일 코엑스에서 개최될 예정인 SIDEX의 세부 준비사항을 점검하는 자리로, 이날 위원회에서는 학술대회 등록비 및 치과의사 경품 등에 대해 논의했다.


사전등록비 7만원, 현장등록비 9만원으로 책정돼 있는 학술대회 등록비에서 현장등록 시 비용만 1만원 인상하자는 안이 나와 관심을 모았다. “원활한 대회 준비 및 운영을 위해 사전등록을 더 유도하는 방안이 필요하다”는 주장과 “회원들이 느낄 부담을 고려해야 한다”는 의견도 제기된 가운데, 서울지부 정기이사회에 상정해 최종 결정키로 했다.


또한 치과의사 경품과 관련해서도 다양한 개선방안이 논의됐다. 참가자들의 성향을 파악, 선호도와 활용도를 감안해 이목을 집중시킬 수 있는 경품을 선정한다는 계획도 세웠다.


SIDEX 2018의 학술 프로그램은 모두 완성된 것으로 보고됐다. 창동욱 학술본부장은 “개원의의 요구, 국제학술대회의 위상에 걸맞는 프로그램으로 구성하는 데 만전을 기했다”고 전했다.


이 외에도 SIDEX 2017 서울나이트에 대한 설문조사 결과도 보고됐다. 행사규모와 이벤트를 축소한 지난해 서울나이트에 대해서는 ‘불만족·매우 불만족’ 의견이 전체의 58%를 차지했고, ‘만족·매우 만족’이라고 답한 응답자는 18%에 불과했다. SIDEX 서울나이트는 국내외 바이어들을 대상으로 한 교류행사로, 그 정체성을 확고히 하고 국제치과기자재전시회로서의 위상에 걸맞는 행사가 운영돼야 한다는 의견이 제기되고 있다.


한편, 이날 실무위원회에는 SIDEX 실무를 담당하고 있는 각 본부장과 조직위원장이 참석했으며, 서울지부 이상복 회장이 특참했다. 최대영 조직위원장은 “SIDEX에 대한 견제가 많아지고 있는 상황에서 회원들의 만족도를 높일 수 있는 대회가 되도록 박차를 가하자”고 독려했다.


김영희 기자 news001@sda.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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