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01 (금)

  • 흐림동두천 13.6℃
  • 흐림강릉 13.5℃
  • 흐림서울 15.0℃
  • 대전 12.8℃
  • 흐림대구 12.4℃
  • 울산 11.1℃
  • 맑음광주 12.7℃
  • 부산 12.7℃
  • 맑음고창 8.8℃
  • 맑음제주 12.2℃
  • 흐림강화 13.7℃
  • 흐림보은 9.1℃
  • 흐림금산 11.7℃
  • 맑음강진군 11.4℃
  • 흐림경주시 11.9℃
  • 흐림거제 12.9℃
기상청 제공
PDF 바로가기

아시아 데이몬 유저 대거 참석

URL복사

지난 2~3일, 12개국 400여명 운집…데이몬 활용 최신 교정술 소개

제4회 아시아 데이몬 포럼이 지난 2일부터 3일까지 이틀에 걸쳐 서울밀레니엄힐튼호텔에서 개최됐다.


아시아 지역 12개국 400여 명의 데이몬 시스템 유저들이 참여한 가운데 열린 아시아 데이몬 포럼은 전 세계적으로 저명한 연자를 초청, 아시아 지역 유저를 위해 Damon System의 최신 테크닉을 소개하고 효율적인 임상 적용을 서로 공유하기 위해 격년으로 개최되고 있는 국제 학술 행사다.

 

이번 포럼은 태국, 대만에 이어 서울에서는 처음 개최된 행사로 국내 교정의 300여 명이 참석했다.


포럼에서는 아시아 지역 환자 케이스에 맞는 Damon System의 임상적 활용을 폭넓게 다뤘다.

 

국내외 총 11명의 연자를 초청한 가운데, 끊임없는 진화를 계속 이어나가고 있는 Damon System 핵심 술식에 있어서의 변화에 대해 살펴보고, 효율적이고 편리한 Low-force, High Quality Technology인 Damon Passive Self-ligation System의 과학적 근거가 보다 다양하게 제시돼 큰 호응을 얻었다.


메인 강연은 Dr. Tom Pitts, Dr. Stuart Frost, Dr. John Lin, Dr. Hisham Badawi, Dr. Bill Dischinger와 백승학 교수(서울치대 교정과) 등 6명의 연자가 맡았으며, Dr. Sabrina Huang, Dr. Chris Chang(이상 대만), Dr. Yutaka Takeuchi(일본), 이유현 원장(서울바른이치과), 김수정 교수(경희치대 교정과) 등 5명의 아시아 연자가 임상 사례 중심의 강연을 진행했다.


첫날인 2일에는 Dr. Tom Pitts가 효율적이면서 효과적인 치료결과를 이끄는 Passive Self-ligation System의 우수성에 대한 설명했으며 이어 김수정 교수가 치료의 효율성을 최대로 끌어올리는 Self-ligation System 치료 전략에 대한 사례를 발표했다.


둘째 날인 3일에는 Dr. Hisham Badawi가 Low-force Technology의 과학적 근거를 다각도로 제시했으며 Dr. Bill Dischinger는 Damon System과 Advansync를 이용한 Class Ⅱ 교정에 대해 소개했다. 이어 이유현 원장은 Herbst 장치를 사용한 비수술적 방법으로 근본적인 하악 결핍을 치료하는 방법을 소개했다.


오후에는 백승학 교수가 Damon System과 교정용 Mini-Implant를 사용한 성공적인 비발치 증례를 소개했고 이어 Dr. Yutaka Takeuchi가 Class Ⅱ 치료 케이스 리포트를 발표했다. Dr. Sabrina Huang은 아시아인의 얼굴형에 맞는 Passive Self-ligation 치료 케이스를 다양하게 소개하기도 하였다.

 

마지막 시간에는 메인 연자인 Dr. Tom Pitts와 Dr. Stuart Frost가 공동 연자로 나서 최근 심미 Self-ligation System의 새로운 대안으로 급부상한 올세라믹 브라켓 Damon Clear를 이용한 임상적용 사례에 대해 발표했다. 


 송재창 기자/song@sda.or.kr

 


오피니언

더보기


배너

심리학 이야기

더보기
레바논에서 발생한 신성모욕
이스라엘 병사가 레바논의 예수상을 파괴하는 사진은 25년 전 아프카니스탄에서 바미안 석불이 파괴되던 일을 떠올리며 충격과 더불어 많은 생각을 하게 한다. 종교적 성인인 부처나 예수님 상에 저 정도 짓을 한다면 포로나 피점령지 사람들에게 행할 짓은 미뤄 짐작이 된다. 종교적 상징물을 파괴하는 것은 두 가지 이유가 있다. 우선 선민사상이다. 내가 믿는 신이 최고니 나머지는 모두 우상이고 미신이라서 무슨 짓을 해도 본인이 믿는 신을 위한 잘한 짓이라 생각하는 것이다. 두 번째는 정령신앙이 없는 것이다. 정령신앙은 모든 사물에 영혼이 있다는 신앙이다. 이는 고등종교가 발달하기 전에 원시 종교형태였으며 아직도 우리나라는 민속종교 형태로 남아있다. 예를 들면 만약 우리나라 사람이라면 불상이나 예수상을 실수라도 파괴하거나 손상을 입히면 그날부터 꿈자리가 사납고 잠을 설치게 된다. 천벌을 두려워하는 것도 정령신앙의 일종이다. 우리나라는 역사적으로 수많은 종교가 들어오고 정착과정에서 종교적 박해는 심하게 있었으나 아직까지도 종교 간에 유혈사태는 없었다. 그 근간이 정령신앙이다. 상대 종교의 신이나 상징물에도 힘이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감히 해하려 하지 못한다. 한반도에 살

재테크

더보기

금리 사이클 전환 구간, 미국채의 역할은 어떻게 달라지는가

최근 미국 증시는 신고가를 경신하며 강한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다만 장기 금리는 여전히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어 시장 내부의 긴장감이 완전히 해소되지 않은 모습이다. 이러한 흐름은 현재 시장이 단순한 상승 국면이 아니라 사이클 전환 구간에 위치해 있음을 시사한다. 금리 사이클로 보면 현재는 첫 금리 인하 이후 B 구간을 지나 경제위기 C 국면으로 이동하는 흐름에 가깝다. 과거에는 이 구간에서 비교적 빠르게 경기 침체로 이어졌지만, 이번 사이클은 금리 인상 폭이 컸음에도 경기 둔화가 지연되면서 B에서 C까지의 시간이 길어지고 있다. 다만 구조 자체는 크게 달라지지 않는다. 이 구간의 후반부에서는 결국 경제위기 국면(C)으로 이어지는 흐름이 반복돼 왔다. 미국채 30년물 수익률 월봉 차트를 보면 이러한 구조 변화는 더욱 명확하다. 1980년대 이후 장기 금리는 하락 채널을 형성하며 디플레이션 사이클을 이어왔지만, 최근에는 저점과 고점이 동시에 높아지는 상승 채널로 전환됐다. 이는 단순한 금리 반등이 아니라 인플레이션 사이클로의 구조적 전환을 의미한다. 현재 금리도 이 상승 채널 안에서 움직이며 4.8%대의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이 구조에서 중요한 포인


보험칼럼

더보기

알아두면 힘이 되는 요양급여비 심사제도_④현지조사

건강보험에서의 현지조사는 요양기관이 지급받은 요양급여비용 등에 대해 세부진료내역을 근거로 사실관계 및 적법 여부를 확인·조사하는 것을 말한다. 그리고 조사 결과에 따라 부당이득이 확인된다면 이에 대해 환수와 행정처분이 이뤄지게 된다. 이러한 현지조사와 유사한 업무로 심평원 주관으로 이뤄지는 방문심사와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주관이 되는 현지확인이 있는데, 실제 조사를 받는 입장에서는 조사 자체의 부담감 때문에 모두 다 똑같은 현지조사라고 생각할 수 있다. 하지만 실시 주관에 따라 내용 및 절차, 조치사항이 다르기 때문에 해당 조사가 현지조사인지 현지확인인지, 혹은 방문심사인지를 먼저 정확히 파악한 후 적절한 대처를 해야 한다. 건강보험공단의 현지확인은 통상적으로 요양기관 직원의 내부 고발이 있거나 급여 사후관리 과정에서 의심되는 사례가 있을 때 수진자 조회 및 진료기록부와 같은 관련 서류 제출 요구 등의 절차를 거친 후에 이뤄진다. 그 외에도 거짓·부당청구의 개연성이 높은 요양기관의 경우에는 별도의 서류 제출 요구 없이 바로 현지확인을 진행하기도 한다. 그리고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방문심사는 심사과정에서 부당청구가 의심되거나, 지표연동자율개선제 미개선기관 중 부당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