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07 (토)

  • 흐림동두천 -11.2℃
  • 흐림강릉 -3.3℃
  • 흐림서울 -8.9℃
  • 흐림대전 -6.3℃
  • 흐림대구 -1.1℃
  • 구름많음울산 -0.5℃
  • 흐림광주 -3.5℃
  • 흐림부산 2.3℃
  • 흐림고창 -4.9℃
  • 흐림제주 2.0℃
  • 구름많음강화 -10.5℃
  • 흐림보은 -6.6℃
  • 흐림금산 -6.1℃
  • 흐림강진군 -2.6℃
  • 구름많음경주시 -1.2℃
  • 흐림거제 2.8℃
기상청 제공
PDF 바로가기

퍼플오션을 찾아라!

URL복사

부산치대동창회 학술대회, 임플란트·진정법 새롭게 조명

부산치대동창회의 2011 정기 학술 심포지엄이 오는 5월 22일 부산대학교 본관 3층 대회의실에서 열린다.


최신의 임상 정보를 공유하고자 마련된 이번 학술 심포지엄은 임플란트, 진정법, 뼈이식술 등과 관련된 유명 연자의 강의를 비롯해 노바사우스이스턴대학 치주과에서 활동하는 강태헌 교수를 초청해 미국 임플란트 임상의 흐름을 살펴보는 시간도 마련됐다.


오전 강의에서는 주상돈 원장(대구예치과)이 ‘One Hour Implant Surgery by Using Dentis Guide’라는 주제로 덴티스 가이드를 이용해 간단하게 임플란트 수술을 마무리할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한다.


신홍수 원장(E-스타치과)은 진정법을 통해 환자의 감성을 배려함으로써 충성고객을 만들어내는 방법을 소개, 진정법에 대한 이해와 환자관리의 노하우를 한 번에 배울 수 있는 강의를 준비 중이다.


오후 세션에서는 김현철 원장(리빙웰치과병원)이 임플란트 시술 시에 합병증을 최소화하기 위한 방법과 자가치아뼈이식술을 강의할 예정이다.


‘임상치의학의 퍼플오션을 위하여’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학술대회는 기존의 레드오션에서 발상의 전환을 통해 새로운 가치의 시장을 만드는 경영전략으로 요즘 떠오르고 있는 퍼플오션 전략을 임상에 적용, 이미 레드오션화 되고 있는 임플란트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새로운 술식의 습득으로 새로운 가치를 이끌어내자는 취지로 기획됐다.


이번 학술대회는 보수교육 점수 4점이 인정되며 AGD 일반교육 4시간이 인정된다.


◇문의 : 051-518-8290


송재창 기자/song@sda.or.kr


오피니언

더보기


배너

심리학 이야기

더보기

재테크

더보기

2026년 1분기 미국 장기국채 자산배분 전략

미국 장기국채는 2024년 이후 기준금리 인하 기대가 장기간 형성되는 과정에서도 과거와는 다른 흐름을 보이고 있다. 기준금리가 정점 구간을 통과한 이후에도 장기 금리는 빠르게 하락하지 않았고, 금리 인하 국면임에도 일정 범위 안에서 횡보와 수렴이 이어지고 있다. 이는 단순한 경기 둔화에 따른 금리 하락이 아니라, 인플레이션 환경이 구조적으로 남아 있는 상태에서 금리 인하 사이클이 진행되고 있음을 시사한다. 이러한 배경 속에서 2026년 1분기 현재, 미국 장기국채를 자산배분의 관점에서 재점검할 필요가 있다. 필자는 과거 디플레이션 환경에서 기준금리 인하 국면에 진입하던 시점인 2019년, 미국 장기국채의 비중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왔다. 당시에는 경기 침체나 금융 위기가 발생할 경우 장기 금리가 빠르게 하락하며 채권 가격이 상승하는 상관관계가 비교적 명확했다. 주식시장이 큰 폭으로 조정을 받을 때 장기국채 수익이 이를 보완하며, 전체 포트폴리오의 변동성을 낮추는 역할을 수행했다. 다만 이번 금리 사이클에서는 인플레이션의 영향으로 미국 장기국채의 구조가 과거와 달라졌다고 판단해, 동일한 전략을 반복하지 않겠다는 점을 수년 전부터 분명히 해 왔다. 본 칼럼은 미국


보험칼럼

더보기

알아두면 힘이 되는 요양급여비 심사제도_④현지조사

건강보험에서의 현지조사는 요양기관이 지급받은 요양급여비용 등에 대해 세부진료내역을 근거로 사실관계 및 적법 여부를 확인·조사하는 것을 말한다. 그리고 조사 결과에 따라 부당이득이 확인된다면 이에 대해 환수와 행정처분이 이뤄지게 된다. 이러한 현지조사와 유사한 업무로 심평원 주관으로 이뤄지는 방문심사와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주관이 되는 현지확인이 있는데, 실제 조사를 받는 입장에서는 조사 자체의 부담감 때문에 모두 다 똑같은 현지조사라고 생각할 수 있다. 하지만 실시 주관에 따라 내용 및 절차, 조치사항이 다르기 때문에 해당 조사가 현지조사인지 현지확인인지, 혹은 방문심사인지를 먼저 정확히 파악한 후 적절한 대처를 해야 한다. 건강보험공단의 현지확인은 통상적으로 요양기관 직원의 내부 고발이 있거나 급여 사후관리 과정에서 의심되는 사례가 있을 때 수진자 조회 및 진료기록부와 같은 관련 서류 제출 요구 등의 절차를 거친 후에 이뤄진다. 그 외에도 거짓·부당청구의 개연성이 높은 요양기관의 경우에는 별도의 서류 제출 요구 없이 바로 현지확인을 진행하기도 한다. 그리고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방문심사는 심사과정에서 부당청구가 의심되거나, 지표연동자율개선제 미개선기관 중 부당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