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31 (토)

  • 맑음동두천 -12.5℃
  • 맑음강릉 -4.8℃
  • 맑음서울 -9.3℃
  • 맑음대전 -9.7℃
  • 구름많음대구 -6.8℃
  • 구름많음울산 -4.4℃
  • 구름많음광주 -4.7℃
  • 구름많음부산 -1.4℃
  • 흐림고창 -6.4℃
  • 흐림제주 3.0℃
  • 맑음강화 -11.0℃
  • 흐림보은 -12.8℃
  • 흐림금산 -11.6℃
  • 흐림강진군 -2.6℃
  • 흐림경주시 -5.9℃
  • 구름많음거제 -1.0℃
기상청 제공
PDF 바로가기

SIDEX 2018, ‘골드’가 쏟아진다!

URL복사

사전등록 오는 25일까지 연장

오는 6월 22~24일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SIDEX 2018의 사전등록이 오는 5월 25일(금)까지 연장된다. 

국내 최대 규모의 국제종합학술대회 및 치과기자재전시회는 물론, ‘골드’가 1등 경품으로 채택되면서 치과인들의 관심을 집중시킬 전망이다. SIDEX 2018 조직위원회는 “치과인들의 관심과 성원에 힘입어 사전등록 기간을 연장하게 됐다”고 설명한 후 “올해 대회는 사전등록비는 동결, 현장등록비는 1만원씩 인상(치과의사 10만원)된 만큼 기간 내에 신청을 서둘러주기 바란다”며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또한 “회원들의 관심도를 반영해 ‘골드’를 경품으로 결정했다”는 소식을 전했다. “토요일에는 골드 100g(서치신협), 일요일에는 골드 200g(1,000만원 상당)이 경품으로 제공된다”고 밝혔다. “1,000만원 상당의 유니트체어(신흥) 등 전통적인 인기 경품인 치과장비를 비롯해 건조기, 공기청정기, 백화점 상품권 등 최근 관심이 높은 제품들을 경품으로 제공할 예정”이라고 전해 또 다른 흥밋거리가 될 것으로 기대됐다. 

SIDEX는 매년 역대 최대·최고 기록을 갱신하며 순항 중이다. 올해는 15회를 맞는 뜻 깊은 해로, 그 구성과 운영에 있어서도 심혈을 기울여왔다. 학술대회는 ‘4th Wave, Revolu- tion in Dentistry’를 주제로, 70여 강연을 준비 중이다. 공동프레젠테이션, 통합프레젠테이션, Y세션 등 형식의 다양화를 꾀했고, 디지털 덴티스트리, 치주, 교정, 임플란트 등 수준높은 강연을 준비했다. 특히 국제학술대회의 수준으로 끌어올리려는 꾸준한 노력의 결과 해외연자의 강연에도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국내 최고수준, 세계 8대 치과기자재전시회로 이름을 올린 SIDEX는 총 16개국, 219개사, 1,028부스가 참여할 예정이어서 보는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 조직위원회는 참석자의 편의를 높이는 것은 물론 참여업체에 제공하는 혜택의 폭을 넓히며 상생을 꾀하고 있어 더욱 기대를 모은다.

사전등록은 팩스(02-498-9148) 또는 홈페이지(www.si dex.or.kr)로 가능하며, 서울지부 회원은 구회 회람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김영희 기자 news001@sda.or.kr

오피니언

더보기


배너

심리학 이야기

더보기

재테크

더보기

2026년 1분기 미국 장기국채 자산배분 전략

미국 장기국채는 2024년 이후 기준금리 인하 기대가 장기간 형성되는 과정에서도 과거와는 다른 흐름을 보이고 있다. 기준금리가 정점 구간을 통과한 이후에도 장기 금리는 빠르게 하락하지 않았고, 금리 인하 국면임에도 일정 범위 안에서 횡보와 수렴이 이어지고 있다. 이는 단순한 경기 둔화에 따른 금리 하락이 아니라, 인플레이션 환경이 구조적으로 남아 있는 상태에서 금리 인하 사이클이 진행되고 있음을 시사한다. 이러한 배경 속에서 2026년 1분기 현재, 미국 장기국채를 자산배분의 관점에서 재점검할 필요가 있다. 필자는 과거 디플레이션 환경에서 기준금리 인하 국면에 진입하던 시점인 2019년, 미국 장기국채의 비중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왔다. 당시에는 경기 침체나 금융 위기가 발생할 경우 장기 금리가 빠르게 하락하며 채권 가격이 상승하는 상관관계가 비교적 명확했다. 주식시장이 큰 폭으로 조정을 받을 때 장기국채 수익이 이를 보완하며, 전체 포트폴리오의 변동성을 낮추는 역할을 수행했다. 다만 이번 금리 사이클에서는 인플레이션의 영향으로 미국 장기국채의 구조가 과거와 달라졌다고 판단해, 동일한 전략을 반복하지 않겠다는 점을 수년 전부터 분명히 해 왔다. 본 칼럼은 미국


보험칼럼

더보기

알아두면 힘이 되는 요양급여비 심사제도_④현지조사

건강보험에서의 현지조사는 요양기관이 지급받은 요양급여비용 등에 대해 세부진료내역을 근거로 사실관계 및 적법 여부를 확인·조사하는 것을 말한다. 그리고 조사 결과에 따라 부당이득이 확인된다면 이에 대해 환수와 행정처분이 이뤄지게 된다. 이러한 현지조사와 유사한 업무로 심평원 주관으로 이뤄지는 방문심사와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주관이 되는 현지확인이 있는데, 실제 조사를 받는 입장에서는 조사 자체의 부담감 때문에 모두 다 똑같은 현지조사라고 생각할 수 있다. 하지만 실시 주관에 따라 내용 및 절차, 조치사항이 다르기 때문에 해당 조사가 현지조사인지 현지확인인지, 혹은 방문심사인지를 먼저 정확히 파악한 후 적절한 대처를 해야 한다. 건강보험공단의 현지확인은 통상적으로 요양기관 직원의 내부 고발이 있거나 급여 사후관리 과정에서 의심되는 사례가 있을 때 수진자 조회 및 진료기록부와 같은 관련 서류 제출 요구 등의 절차를 거친 후에 이뤄진다. 그 외에도 거짓·부당청구의 개연성이 높은 요양기관의 경우에는 별도의 서류 제출 요구 없이 바로 현지확인을 진행하기도 한다. 그리고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방문심사는 심사과정에서 부당청구가 의심되거나, 지표연동자율개선제 미개선기관 중 부당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