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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여치, 올해도 ‘W-sharing’ 계속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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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양보호사 대상 노인 구강관리 교육 등 실시

대한여자치과의사회(회장 박인임·이하 대여치)가 올해도 활기찬 행보를 이어갈 전망이다.

대여치는 지난달 29일 기자간담회에서 ‘W-sharing (Wisdom Sharing, Worth Sharing, Warmth Sharing)’를 슬로건으로 지혜, 가치, 온기를 나누기 위한 사업 및 활동을 지속해나갈 계획임을 밝혔다. 특히 대여치는 올해도 한국여성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이하 여과총) 지원 사업으로 ‘노인장기요양시설에 치과전문인력의 개인이 구강 건강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연구를 지속해나갈 방침이다. 

이번 연구는 노인장기요양시설 내 가장 가까이에서 노인들을 돌보는 요양보호사를 대상으로 실시된다. 요양보호사 교육과정에 치과 영역을 신설해 교육을 실시함으로써 평소에 노인 구강관리가 원활히 이뤄질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대여치 허경기 대외협력이사는 “노인 섭식연하장애가 흡인성 폐렴 등을 유발할 수 있는 만큼 노인 구강관리는 지속적으로 이뤄줘야 한다. 하지만 요양시설 내 치과인력 부족 등으로 노인 구강관리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고 있다”며 “현재 구강관리 교육을 희망한 요양보호시설의 요양보호사는 300여명이다. 이번 교육을 통해 노인 구강보건을 향상시키는 한편, 치과촉탁의제도의 필요성을 제기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외에도 대여치는 ‘2019 APDC 서울’에서 Woman session을 제안하고, 홈페이지 영문 버전 개발 및 페이스북을 통한 해외 여자치과의사들과의 교류 등 국제 활동을 넓혀나갈 계획임을 밝혔다. 뿐만 아니라 오는 11월 3일 멘토멘티 간담회를 개최, 국내 11개 치과대학 여학생들과 친목과 화합을 다짐으로써 세대 간 소통 강화에 나선다.

대여치 박인임 회장은 “올해도 대여치는 우리네 삶을 더욱 풍요롭게 하기 위한 다양한 활동들을 펼칠 것”이라며 “지난 4월 정기총회 후 제22대 집행부가 출범했다. 출발선에 선 제22대 집행부의 올해 사업 및 활동에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김인혜 기자 kih@sda.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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