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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강내과학회 구강보건의 날 ‘동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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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긋지긋한 코골이, 완벽 해소!

대한안면통증·구강내과학회(회장 전양현·이하 구강내과학회)가 지난 9일 ‘서울시치과의사회와 함께하는 제73회 구강보건의 날’ 행사에 참가해 많은 호응을 받았다.

구강내과학회는 6월 9일 구강보건의 날이 법정기념일로 지정된 해인 지난 2016년부터 행사에 참여해왔다. 올해는 ‘코골이, 이갈이, 턱관절 치료, 치과로 오세요’라는 캐치프레이즈로 시민들에게 치과에서 시행 중인 코골이, 이갈이, 턱관절 치료를 적극 홍보했다.

이날 구강내과학회 권정승, 이연희 교수를 비롯해 장지희 진료전문의 등이 참여해 많은 시민들에게 이갈이, 턱관절 질환 등에 대한 1:1 상담을 진행했다. 구강내과학회는 “상담에 참여한 많은 시민들이 치과에서 이갈이, 턱관절 질환에 대한 치료를 받을 수 있음을 알고 있었다. 하지만 코골이의 경우, 치과에서 장치 및 수술을 동반한 접근을 하고 있는 것을 모르는 시민들이 많았다. 또 코골이를 하나의 질환으로 인식하기보다는, 수면파트너를 괴롭게 하는 단순한 수면 악습관으로 인식하고 있는 경우도 많았다”고 말했다.

아울러 “치과에서 시행 중인 구강내 장치요법, 수술적 접근에 대한 학회 및 협회 차원에서의 홍보가 지속적으로 이루어져야 할 시점”이라며 “구강내과학회는 시민들에게 이갈이, 턱관절 질환뿐만 아니라, 코골이에 대해서도 정확하고 올바른 의학적 정보를 제공해 알맞은 치료법을 선택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인혜 기자 kih@sda.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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