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17 (금)

  • 구름많음동두천 19.9℃
  • 구름많음강릉 15.3℃
  • 구름많음서울 19.6℃
  • 대전 15.8℃
  • 대구 14.1℃
  • 울산 16.6℃
  • 광주 13.4℃
  • 부산 15.6℃
  • 흐림고창 14.5℃
  • 구름많음제주 22.4℃
  • 맑음강화 16.1℃
  • 흐림보은 12.8℃
  • 흐림금산 14.7℃
  • 흐림강진군 14.9℃
  • 흐림경주시 16.7℃
  • 흐림거제 14.4℃
기상청 제공
PDF 바로가기

유한양행, 치과시장 본격 진출

URL복사

CEREC·타액측정기 등 품목 다양화

유한양행(대표 이정희)이 SIDEX 2018에 출품, 덴츠플라이시로나의 대표 제품인 ‘CEREC Omnicam’을 선보였다. 양사는 이미 수개월 전부터 국내 치과 디지털 시장 진출 확대를 위한 논의를 시작했고, 이번 SIDEX 2018을 기점으로 본격적인 홍보에 돌입했다.

 

이번 협업으로 유한양행이 국내 수입, 유통 판권을 가지고 있는 Astra, Ankylos, XiVE 임플란트와 어떤 시너지 효과를 보여줄지 관심이 집중된다. 양사는 임플란트, 디지털 장비 외에도 다양한 분야에서 파트너쉽을 강화하는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파트너십을 계기로 유한양행의 치과시장 진출이 가속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유한양행은 일본 대표 진단기기 업체인 아크레이사의 타액측정기 도입을 확정, 이번 달부터 본격적인 판매에 나선다. 국내 시장에 출시된 관련 장비들은 단일항목만 측정이 가능하고, 결과확인을 위해 재내원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었으나, 이번에 유한양행에서 출시하는 장비는 동시에 7가지 항목 측정은 물론이고 5분 내 결과 확인 및 리포트까지 출력이 가능한 혁신적인 장비로 평가받고 있다. SIDEX 2018 현장에서도 참관객들의 이목을 집중시키며 향후 시장진출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유한양행 관계자는 “현재 회사에서 진행하는 일련의 행보는 치과 토탈 솔루션 구축을 위한 시작점이며, 시장의 요구에 부응할 수 있도록 향후에도 다양한 제품 및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전영선 기자 ys@sda.or.kr


오피니언

더보기


배너

심리학 이야기

더보기

재테크

더보기

지정학 리스크 완화 속 미국 증시 반등과 자산배분 전략

최근 글로벌 주식시장은 미국과 이란의 휴전 협상 이후 크게 반등하고 있다. 원유, 천연가스 등 에너지 생산과 교역의 충격은 아직 가시지 않고 있으며, 그에 따라 물가 지수 등 주요 경제 지표에서는 인플레이션 영향이 다시 확인되고 있다. 또한 경기 둔화 신호와 통화 정책 불확실성이 동시에 누적되고 있다. 주식시장은 낙관과 경계 사이에서 이란 전쟁의 충격에서 벗어나며 중요한 분기점에 근접해 가고 있다. 이러한 흐름은 최근 S&P500 지수의 가격 구조에서도 그대로 드러난다. 단기간에 강한 반등이 나타났지만, 2026년 1월 28일 이후의 추세적 저항 구간을 완전히 돌파했다고 보기는 어려운 위치다. 주가는 회복되었지만 추세 돌파는 아직 확정되지 않았고, 현재 흐름이 상승 추세로의 전환인지, 기존 하락 흐름 내 기술적 반등인지에 대해서는 여전히 해석이 엇갈리는 구간이다. S&P500 지수는 2026년 1월 28일 고점 이후 하락 추세를 형성하며, 3월 마지막 주에는 상승세 유지에 중요한 조건이었던 200 EMA마저 확정적으로 이탈했다. 3월 30일 전쟁 위험의 피크와 함께 고점 대비 약 10% 하락했으나, 3월 31일부터 휴전에 대한 기대가 선반영되며


보험칼럼

더보기

알아두면 힘이 되는 요양급여비 심사제도_④현지조사

건강보험에서의 현지조사는 요양기관이 지급받은 요양급여비용 등에 대해 세부진료내역을 근거로 사실관계 및 적법 여부를 확인·조사하는 것을 말한다. 그리고 조사 결과에 따라 부당이득이 확인된다면 이에 대해 환수와 행정처분이 이뤄지게 된다. 이러한 현지조사와 유사한 업무로 심평원 주관으로 이뤄지는 방문심사와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주관이 되는 현지확인이 있는데, 실제 조사를 받는 입장에서는 조사 자체의 부담감 때문에 모두 다 똑같은 현지조사라고 생각할 수 있다. 하지만 실시 주관에 따라 내용 및 절차, 조치사항이 다르기 때문에 해당 조사가 현지조사인지 현지확인인지, 혹은 방문심사인지를 먼저 정확히 파악한 후 적절한 대처를 해야 한다. 건강보험공단의 현지확인은 통상적으로 요양기관 직원의 내부 고발이 있거나 급여 사후관리 과정에서 의심되는 사례가 있을 때 수진자 조회 및 진료기록부와 같은 관련 서류 제출 요구 등의 절차를 거친 후에 이뤄진다. 그 외에도 거짓·부당청구의 개연성이 높은 요양기관의 경우에는 별도의 서류 제출 요구 없이 바로 현지확인을 진행하기도 한다. 그리고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방문심사는 심사과정에서 부당청구가 의심되거나, 지표연동자율개선제 미개선기관 중 부당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