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05 (목)

  • 흐림동두천 0.1℃
  • 구름조금강릉 4.8℃
  • 박무서울 2.0℃
  • 박무대전 -0.1℃
  • 연무대구 -0.8℃
  • 연무울산 3.8℃
  • 구름많음광주 4.1℃
  • 구름많음부산 5.5℃
  • 흐림고창 2.2℃
  • 구름많음제주 8.4℃
  • 흐림강화 1.8℃
  • 구름많음보은 -2.9℃
  • 흐림금산 -2.1℃
  • 구름많음강진군 1.5℃
  • 구름많음경주시 -2.8℃
  • 구름많음거제 7.1℃
기상청 제공
PDF 바로가기

경북지부, 사회소통기금 마련 골프대회

URL복사

역대 최다 참가, 자선기금은 의료봉사활동 지원

경상북도치과의사회(회장 양성일·이하 경북지부)가 지난달 30일 ‘사회소통기금마련을 위한 제11회 경북지부 회장배 자선 골프대회’를 개최했다.


구미C.C.에서 펼쳐진 이번 골프대회에는 치협 안민호 부회장, 대구지부 최문철 회장, 울산지부 이태현 회장, 경남지부 강도욱 회장, 대구경북치과의사신협 이석현 이사장, 경북의사회 장유석 회장 등 내외빈과 13개 분회에서 회원 148명이 참가해 역대 최대 규모를 자랑했다. 내년부터 경북지부와 자매결연을 맺게 된 전북지부에서 장동호 회장을 비롯한 8명의 임원이 참석해 의미를 더하기도 했다.


특히 경북지부는 이번 골프대회를 ‘사회소통기금’ 마련으로 명명했다. 지난 6년간 진행해온 캄보디아 진료봉사와 지난해 포항 지진피해로 인한 지역의 소외계층 지원을 위해 사회소통기금의 필요성을 절감한 것이 계기가 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자발적인 참여로 2,676만4,000원이 모금되는 등 성과도 컸다.


경북지부 양성일 회장은 “동참해준 회원들과 내빈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면서 “이번에 모은 소중한 기금은 사회소통활동과 의료봉사활동에 쓰이게 될 것이며, 한 푼이라도 허투루 쓰이지 않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골프대회 단체전 우승은 포항분회가, 준우승은 경주분회가 차지했으며, 개인전에서는 이상훈 회원(김천분회)이 선수조 우승을, 김규진 회원(포항분회)이 친선조 우승을 차지했다.


김영희 기자 news001@sda.or.kr



오피니언

더보기


배너

심리학 이야기

더보기

재테크

더보기

2026년 1분기 미국 장기국채 자산배분 전략

미국 장기국채는 2024년 이후 기준금리 인하 기대가 장기간 형성되는 과정에서도 과거와는 다른 흐름을 보이고 있다. 기준금리가 정점 구간을 통과한 이후에도 장기 금리는 빠르게 하락하지 않았고, 금리 인하 국면임에도 일정 범위 안에서 횡보와 수렴이 이어지고 있다. 이는 단순한 경기 둔화에 따른 금리 하락이 아니라, 인플레이션 환경이 구조적으로 남아 있는 상태에서 금리 인하 사이클이 진행되고 있음을 시사한다. 이러한 배경 속에서 2026년 1분기 현재, 미국 장기국채를 자산배분의 관점에서 재점검할 필요가 있다. 필자는 과거 디플레이션 환경에서 기준금리 인하 국면에 진입하던 시점인 2019년, 미국 장기국채의 비중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왔다. 당시에는 경기 침체나 금융 위기가 발생할 경우 장기 금리가 빠르게 하락하며 채권 가격이 상승하는 상관관계가 비교적 명확했다. 주식시장이 큰 폭으로 조정을 받을 때 장기국채 수익이 이를 보완하며, 전체 포트폴리오의 변동성을 낮추는 역할을 수행했다. 다만 이번 금리 사이클에서는 인플레이션의 영향으로 미국 장기국채의 구조가 과거와 달라졌다고 판단해, 동일한 전략을 반복하지 않겠다는 점을 수년 전부터 분명히 해 왔다. 본 칼럼은 미국


보험칼럼

더보기

알아두면 힘이 되는 요양급여비 심사제도_④현지조사

건강보험에서의 현지조사는 요양기관이 지급받은 요양급여비용 등에 대해 세부진료내역을 근거로 사실관계 및 적법 여부를 확인·조사하는 것을 말한다. 그리고 조사 결과에 따라 부당이득이 확인된다면 이에 대해 환수와 행정처분이 이뤄지게 된다. 이러한 현지조사와 유사한 업무로 심평원 주관으로 이뤄지는 방문심사와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주관이 되는 현지확인이 있는데, 실제 조사를 받는 입장에서는 조사 자체의 부담감 때문에 모두 다 똑같은 현지조사라고 생각할 수 있다. 하지만 실시 주관에 따라 내용 및 절차, 조치사항이 다르기 때문에 해당 조사가 현지조사인지 현지확인인지, 혹은 방문심사인지를 먼저 정확히 파악한 후 적절한 대처를 해야 한다. 건강보험공단의 현지확인은 통상적으로 요양기관 직원의 내부 고발이 있거나 급여 사후관리 과정에서 의심되는 사례가 있을 때 수진자 조회 및 진료기록부와 같은 관련 서류 제출 요구 등의 절차를 거친 후에 이뤄진다. 그 외에도 거짓·부당청구의 개연성이 높은 요양기관의 경우에는 별도의 서류 제출 요구 없이 바로 현지확인을 진행하기도 한다. 그리고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방문심사는 심사과정에서 부당청구가 의심되거나, 지표연동자율개선제 미개선기관 중 부당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