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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인 서울

은평구회, 다음달 5일 ‘치주&구강외과’ 학술집담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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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만나는 임상고민 ‘동료’에게서 해결

은평구치과의사회(회장 김종수·이하 은평구회)가 다음달 5일 학술집담회를 개최한다. 이번 학술집담회는 은평구회원뿐만 아니라 타구회원들도 함께 참여할 수 있도록 오픈했다.

특히 ‘치주과 & 구강악안면외과’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학술집담회에는 관련 전문과목을 전공한 4명의 은평구회원이 연자로 나설 예정으로, 보다 실질적인 내용으로 채워질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은평구회 관계자는 “유명 연자 1~2명을 초빙해 진행하는 기존 강연회와는 달리, 임상과목을 정한 후 개원의들이 궁금해 하는 내용을 회원 여론조사를 통해 최종 확정하고 구회원 중 연자를 섭외했다”고 설명했다. 

먼저 변유경 원장(서울하이안치과)이 ‘치주치료, Scaling & Root planing만이 전부는 아닙니다!’를, 이진용 원장(서울사랑치과)이 ‘발치잡기(拔齒雜技):원장님을 구하라’를 주제로 강연한다. 또한 임세호 원장(연세호치과)이 ‘사랑니 발치 및 보험청구 쉽게 하기’를, 정성우 원장(사계절치과)이 ‘일상적인 치주치료와 보험청구’를 각각 강연할 예정이다.

은평구회 김종수 회장은 “회원들이 매일 환자를 치료하면서 궁금해하고 막히는 부분들을 쉽게 해결하기 위해 어떤 도움을 줄 수 있을지를 항상 고민했었다”며 “이런 고민 끝에 같은 지역에 개원하고 있는 동료 치과의사로부터 그 해답을 찾을 수 있을 것이라는 생각을 하게 됐고, 회원들이 궁금해 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직접 조사해 학술집담회를 준비하게 됐다”고 밝혔다. 구회 차원에서 4명의 연자를 초빙해 학술집담회를 개최하는 것은 쉽지 않은 일로 더욱 기대를 모으는 이유다.

김종수 회장은 “구회 차원에서 진행하기에는 힘든 형식의 학술집담회인 것도 사실이지만 구회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이라는 생각 하나만으로 끈기 있게 기획하고 준비했다”며 “매일 진료로 바쁜 일상에서 동료 치과의사들을 위해 강연을 한다는 것은 말처럼 쉬운 일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같은 회원들을 위해 흔쾌히 강연을 수락해준 은평구회원인 4명의 연자들에게 진심으로 감사의 말을 전하고 싶다”고 말했다.

이번 학술집담회의 보다 자세한 사항은 은평구회 사무국(02-304-8624)으로 문의하면 된다.

신종학 기자 sjh@sda.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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