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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인 서울

강남구회, 지난달 22일 정기총회…김병용 신임회장 선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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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폐기물·보조인력난 등 개원가 현안 다뤄



강남구치과의사회(회장 최재용·이하 강남구회)가 지난달 22일 논현동에 위치한 취영루에서 제44차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참석 39명, 위임 372명으로 성원된 이날 총회에는 강남구회 고문들을 비롯해 서울시치과의사회(이하 서울지부) 이상복 회장과 안현정 공보이사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의안심의에서는 2018년도 회무와 결산이 감사보고로 대체됐다. 감사보고에서는 회원 문화의 밤, 회장배 골프대회, 여자회원 친목모임 등 대회원 사업을 비롯한 회무 전반에 대한 우수한 평가가 이뤄졌다. 지난해 새롭게 개설한 홈페이지와 관련해서는 회원들의 보다 적극적인 참여 등 활성화를 위해 노력해달라는 주문이 있기도 했다. 

이어진 임원 선출에서는 김병용 부회장을 회장으로 선출했다. 임기를 마친 최재용 회장은 “회원들의 전폭적인 지지로 임기를 무사히 마칠 수 있었다”며 “2년간 고생해준 임원진 모두에게 감사의 말을 전한다”고 소회를 밝혔다. 의장단 선출에서는 의장에 이해준 회원과 부의장에 추성욱 회원을, 감사단에서는 신은섭 수석감사와 최재용 차석감사를 각각 선출했다. 

일반안건 심의에서는 △의료폐기물 수거비용 인상에 따른 대책 마련의 건 △진료 보조인력 부족에 대한 대책 마련의 건 △무분별한 의료기기 광고에 대한 대책 마련의 건 등 세 가지가 다뤄졌다. 세 안건 모두 개원가와 밀접한 사안으로, 오는 23일로 예정된 서울지부 정기 대의원총회에서 다뤄질 예정이다. 



interview_강남구회 김병용 신임회장


“최대가 아닌 최고 구회로”

Q. 소감을 전한다면?
강남구회에 몸담으면서 20~30년간 회무에 종사하는 선배들을 봐왔다. 이러한 선배들이 있기에 회장직을 수행하는 데 두려움은 없다. 가문의 영광이라 여기고 최선을 다하겠다. 

Q. 집행부 구성은?
김경준 제1 부회장, 손명호 제2 부회장, 최영심 여성부회장, 그리고 최승호 총무이사 등 회무의 연속성을 위해 지금까지 강남구회를 헌신해준 임원들을 중심으로 집행부를 꾸렸다. 

Q. 전하고 싶은 메시지는?
강남구회는 지난 1976년 26명의 회원으로 시작됐다. 지금은 이사만 20여명에 이르고, 서울지부 산하의 구회 중 가장 큰 규모를 자랑한다. 강남구회를 최대가 아닌 최고의 구회로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전영선 기자 ys@sda.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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