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10 (금)

  • 흐림동두천 10.3℃
  • 흐림강릉 10.8℃
  • 서울 9.7℃
  • 대전 10.3℃
  • 흐림대구 18.1℃
  • 구름많음울산 21.3℃
  • 광주 12.2℃
  • 구름많음부산 19.6℃
  • 흐림고창 10.7℃
  • 흐림제주 15.9℃
  • 흐림강화 10.3℃
  • 흐림보은 10.4℃
  • 흐림금산 11.2℃
  • 흐림강진군 13.1℃
  • 흐림경주시 18.5℃
  • 구름많음거제 17.6℃
기상청 제공
PDF 바로가기

오스템, 보험청구 및 세무관리부터 디지털까지 망라

URL복사

원장과 함께 듣는 ‘블랙벨트’ 세미나

오스템임플란트(대표 엄태관)와 대한치과교육개발원(KDEI)이 공동으로 주최하는 블랙벨트 세미나가 오는 24일 경북대치과병원에서 진행된다.



이번 블랙벨트 세미나는 기존 스탭을 대상으로 했던 것에서 더 확대해 치과의사들도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관계자는 “이번 세미나부터는 치과의사들의 요청에 따라 원장과 스탭이 함께 강연을 들을 수 있게 준비했다”며 “강의 주제도 보험청구부터 세무, 디지털 전자차트, CAD/CAM 등으로 다양하게 구성했다”고 전했다.


세미나 첫 연자는 홍선아 교수(KDEI)가 맡아 ‘2019년도 변동된 보험청구 이슈’를 주제로 최근 치과건강보험 이슈사항 및 변경된 사항들을 정리한다.


이어 이세근 세무사(세무법인 텍스케어 파트너)가 ‘세무 One Day Clinic, 기본부터 세무조사까지’를 주제로, 세무기초지식부터 치과 운영에 꼭 필요한 내용들로 강연을 진행할 예정이다.


디지털 치과를 실현하기 위한 제반 사항을 준비할 수 있는 관련 강연도 주목된다. 강호덕 원장(이수본치과)은 ‘원클릭을 활용한 보험청구’를 주제로 오스템이 출시를 앞두고 있는 통합전자차트 ‘OneClick’을 활용한 보험청구에 대해 자세하게 소개할 계획이다.


이날 마지막 강의는 박유진 겸임교수(마산대 치기공학과)가 연자로 나서 ‘구강스캔 데이터를 활용한 치과 CAD/CAM’을 주제로 완성도 높은 디지털 보철물 제작에 대해 다룰 예정이다.


오스템 관계자는 “이번 세미나는 병원사무관리사 자격 취득자뿐 아니라 원장과 스탭이 함께 참가할 수 있도록 준비했기 때문에 치과 운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핵심 강의들로 구성했다”며 “경품추첨을 비롯해 블랙벨트 취득자를 위한 다양한 이벤트도 마련한 만큼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신종학 기자 sjh@sda.or.kr


오피니언

더보기


배너

심리학 이야기

더보기

재테크

더보기

미국과 이란의 2주간 휴전 합의와 증시 반등

4월 8일 오전 미국과 이란이 2주간 휴전에 합의했다. 앞으로 2주간 상호 간 적대 행위 중단과 호르무즈 해협 봉쇄를 해제하게 된다. 이에 따라 중동지역 긴장 완화 기대가 반영되며 주식시장은 빠르게 반등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그동안 이어졌던 지정학적 리스크가 단기적으로 완화될 수 있다는 기대가 가격에 반영된 것이다. 실제로 미국과 국내 주요 지수는 상당한 반등을 보이며 낙폭을 회복했고, 자산시장 전반에서도 반등 흐름이 나타나고 있다. 다만 이번 반등이 조정을 마무리하고 상승장으로 이어질 수 있을지에 대해서는 좀 더 살펴볼 필요가 있다. 가격은 빠르게 올라왔지만, 구조적으로는 여전히 고점 분배 이후 주요 저항 구간 아래에 머물러 있는 상태다. 아직은 추세 전환이라기보다 외부 변수에 의해 촉발된 단기 반등으로 해석하는 것이 보다 자연스럽다. 즉, 시장이 근본적으로 강해졌다기보다는 지정학적 리스크 완화로 눌려 있던 가격이 되돌려진 흐름에 가깝다. 과거에도 지정학적 이벤트 이후 유사한 흐름은 반복돼 왔다. 긴장이 최고조에 이르렀을 때 자산 가격이 하락하고, 이후 완화 기대가 형성되면 반등이 나타나는 패턴이다. 그러나 이러한 반등이 항상 추세 전환으로 이어질 것이


보험칼럼

더보기

알아두면 힘이 되는 요양급여비 심사제도_④현지조사

건강보험에서의 현지조사는 요양기관이 지급받은 요양급여비용 등에 대해 세부진료내역을 근거로 사실관계 및 적법 여부를 확인·조사하는 것을 말한다. 그리고 조사 결과에 따라 부당이득이 확인된다면 이에 대해 환수와 행정처분이 이뤄지게 된다. 이러한 현지조사와 유사한 업무로 심평원 주관으로 이뤄지는 방문심사와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주관이 되는 현지확인이 있는데, 실제 조사를 받는 입장에서는 조사 자체의 부담감 때문에 모두 다 똑같은 현지조사라고 생각할 수 있다. 하지만 실시 주관에 따라 내용 및 절차, 조치사항이 다르기 때문에 해당 조사가 현지조사인지 현지확인인지, 혹은 방문심사인지를 먼저 정확히 파악한 후 적절한 대처를 해야 한다. 건강보험공단의 현지확인은 통상적으로 요양기관 직원의 내부 고발이 있거나 급여 사후관리 과정에서 의심되는 사례가 있을 때 수진자 조회 및 진료기록부와 같은 관련 서류 제출 요구 등의 절차를 거친 후에 이뤄진다. 그 외에도 거짓·부당청구의 개연성이 높은 요양기관의 경우에는 별도의 서류 제출 요구 없이 바로 현지확인을 진행하기도 한다. 그리고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방문심사는 심사과정에서 부당청구가 의심되거나, 지표연동자율개선제 미개선기관 중 부당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