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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I, 표준화된 온라인 임플란트 커리큘럼 론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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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개 온라인 학습 모듈, 2일간 핸즈온으로 구성

ITI 국제임플란트학회가 임플란트 식립 이론을 총망라한 ITI 온라인 커리큘럼 입문자 과정을 정식 론칭했다. 이는 임플란트 식립의 기본 원리와 진단, 치료계획, 수복에 대한 임상적 지식을 제공하는 기초단계의 프로그램으로, 총 35개 온라인 학습 모듈과 2일간의 핸즈온 코스로 구성된다. 최종 시험에 통과한 수강생에게는 ITI 인증서도 수여된다.

 

40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ITI 국제임플란트학회는 치과계를 대표하는 임플란트 학술 단체로서 전 세계의 표준이 되는 임플란트 진료 커리큘럼에 대한 기준을 수립하고, 치과계 발전을 위해 고품질의 임플란트 교육을 제공한다는 사명감으로 임상증례에 기반한 혁신적인 임플란트 교육 프로그램을 구축해왔다. ITI 교육 프로그램은 스터디 클럽 형태의 현장 강좌나 ITI Treatment Guide 시리즈 등의 간행물과 온라인 채널을 통해 제공되고 있다.

 

ITI 국제임플란트학회 회장 스티븐 첸은 “최근 전 세계적으로 임플란트 식립 환자 수가 급격히 증가하면서 개원의를 대상으로 한 임플란트 치료교육에 대한 요구도 커지고 있다. 이에 진단부터 치료계획, 단순한 케이스의 수복, 치료 경과 모니터링, 유지보수까지 임플란트 치료 전 과정을 제공하는 데 필요한 임상지식과 기술을 다루는 입문자용 온라인 커리큘럼을 고안했다”며 교육 프로그램의 개발 취지를 밝혔다.

 

ITI 국제임플란트학회 한국지부 이성복 회장은 “치과의사라면 누구든 온라인 커리큘럼을 수강할 수 있으며, ITI 회원은 할인된 금액으로 프로그램 등록이 가능하다. 이외에도 회원에게는 ITI 스터디 클럽 무료 가입, 정규 간행물 무료 구독, 국내외 ITI 관련 이벤트 참가비 할인 등의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고 말했다.

 

더불어 이번 프로그램은 호주, 중국, 독일, 인도, 이탈리아, 영국에 있는 ITI 파트너 기관에서도 현장 강좌 형태로도 제공되며, 입문자 과정에 이어 평가, 치료계획, 식립과 수복을 포함한 단순한 케이스 치료를 중점적으로 다룬 중간 과정 프로그램도 예정돼 있다.

 

전영선 기자 ys@sda.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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