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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인 서울

미가입자 대책마련, 임기 3년차 최우선 사업으로 설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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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치과의사회, 임원 워크숍…다양한 가입유도 방안 개진

 

서울시치과의사회(회장 이상복·이하 서울치과의사회) 37대 집행부가 지난 13일 전주에서 임원과 의장단, 그리고 감사단이 참석하는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지난달 개최된 정기대의원총회에서 논의된 집행부 수임사항을 점검하고, 37대 집행부 임기 3년차의 회무 추진방향을 논의하는 자리로 기획됐다.

 

이날 워크숍의 가장 큰 화두는 지난 정기대의원총회에서 언급된 바 있는 미가입 치과의사에 대한 대책 마련이었다. 서울치과의사회는 미가입 치과의사에 대한 체계적인 대책을 수립하기 위해 거시적인 차원에서 미가입 치과의사의 현황 파악과 가입유도방안 등을 순차적으로 시행하기로 결정했다.

 

먼저 미가입 치과의사의 현황을 파악하기 위해 보건소와 심평원 등 정부기관에서 제공하고 있는 관내 의료기관 검색기능을 십분 활용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현재 서울치과의사회에 가입된 치과와 그렇지 않은 치과를 명확히 함으로써 미가입 치과의사의 명단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렇게 취합된 미가입 치과의사를 대상으로 본격적인 가입유도 방안을 실시할 계획이다. 실질적인 가입유도 방안에 대해서는 다양한 의견이 제기됐다. 특히 가입하지 않은 신규 개원의의 경우 주변의 선배 개원의보다는 재료상이나 개원 컨설팅 업체 등에 의존하는 경향이 크다는 사실에 착안해, 이들의 치과경영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다양한 정보제공 방안을 강구하기로 했다. 그 일환으로 매년 초 개최되는 개원정보박람회에 부스를 꾸려 미가입 치과의사에게 각종 정보를 제공하는 방안도 논의할 계획이다.

 

이외에도 △미가입 치과의사가 서울치과의사회 가입을 통해 얻게 되는 다양한 혜택을 소개하는 방안 △실제로 도움을 받은 미가입 치과의사의 경험담을 소개함으로써 가입을 유도하는 방안 △임상과 보험, 세무, 노무 등 치과경영에 도움이 되는 각 부분의 스타연자를 초빙해 세미나를 개최하는 방안 등 다양한 의견이 개진됐다.

 

이상복 회장은 “미가입 치과의사에 대한 대책 마련 및 관련회무 추진을 서울치과의사회 37대 집행부 임기 3년차의 최우선 사업으로 설정하고, 문제해결을 위해 최선을 다해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전영선 기자 ys@sda.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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