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11 (수)

  • 맑음동두천 5.3℃
  • 맑음강릉 8.3℃
  • 맑음서울 6.4℃
  • 맑음대전 7.2℃
  • 맑음대구 10.8℃
  • 맑음울산 8.4℃
  • 맑음광주 8.1℃
  • 맑음부산 8.8℃
  • 맑음고창 4.9℃
  • 흐림제주 8.5℃
  • 맑음강화 3.4℃
  • 맑음보은 7.4℃
  • 맑음금산 8.1℃
  • 맑음강진군 7.8℃
  • 맑음경주시 8.5℃
  • 맑음거제 8.8℃
기상청 제공
PDF 바로가기

SIDEX 2019

[Hot & New] 큐라덴코리아 (SIDEX 부스번호 D-541)

URL복사

스위스 프리미엄 구강용품 전시회 현장서 체험
불소치약 ‘엔자이칼1450’, 명품칫솔 ‘CS5460’ 등 직접 확인

큐라덴(Curaden)은 지난 1954년 스위스에서 설립된 덴탈케어 선도기업으로, ‘Better Health for You’를 모토로 구강건강과 예방을 위한 우수한 제품을 전 세계에 공급해 오고 있다. 큐라덴은 고품질의 구강용품 개발 및 공급뿐 아니라 건강한 치아를 유지하기 위한 방법들에 대해 치과의사들과 함께 고민하고, 관련 교육을 지속적으로 지원해 오고 있다.

 

큐라덴의 한국지사인 큐라덴코리아는 유럽을 비롯해 전 세계에서 입지를 다져온 큐라덴 브랜드 중 하나인 ‘큐라프록스(Curaprox)’ 전 제품을 한국에 수입·판매하고 있다. 특히 큐라덴코리아는 스위스 본사의 기업이념에 따라 단순히 구강용품들을 수입, 판매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다양한 교육지원 활동에 힘쓰고 있다.

 

 

명품 구강용품 직접 체험 기회

이번 SIDEX에서 큐라덴코리아는 지난해에 이어 스위스 프리미엄 오랄케어 브랜드 큐라프록스의 다양한 제품들을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도록 부스 전체를 체험존으로 구성한다.

 

큐라덴코리아는 지난해 화려한 부스 디자인과 직접 칫솔질을 경험해 볼 수 있는 체험 부스로 참가자들의 눈길을 끈 바 있다. 관계자는 “올해도 기존의 칫솔, 치간칫솔 등과는 차원이 다른 큐라프록스 제품만의 특별함을 체험존에서 직접 확인할 수 있다”며 “무엇보다 바이오필름을 조절하기 위한 칫솔질 방법을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도록 15명의 치과의사 및 치과위생사가 부스에 상주해 보다 전문적인 TBI 교육을 체험할 수 있다”고 전했다.

 

큐라덴코리아는 체험부스 운영뿐만 아니라 SIDEX 기간 동안 부스 내에 마련된 별도 강의실에서 박창진 원장(미소를 만드는 치과)의 개인구강위생관리법 등 예방치과 시스템에 대한 미니 세미나를 진행할 예정이다. 박 원장의 미니 세미나는 지난해 전시회에서도 큰 인기를 끈 바 있다.

 

큐라덴코리아는 SIDEX 기간 동안 부스에서 특별패키지 판매를 통해 다양한 혜택을 줄 예정이다. 관계자는 “폭넓은 선택과 특화된 상품구성, 풍성한 사은품을 자랑하는 특별패키지는 기존 고객과 신규 고객 모두를 만족시킬 것”이라고 자신했다.

 

획기적 불소치약 ‘엔자이칼 1450’에 주목

특히 큐라덴코리아 부스에서 가장 크게 주목받을 것으로 예상되는 제품은 ‘엔자이칼1450’ 불소치약이다. 엔자이칼1450은 국내 최초 불소함량 1,450ppm 치약으로, 지난해 12월 식약처 허가를 받아 올해 1월 출시 후 관심이 증대되고 있다.

 

현재 시중에 판매되고 있는 치약 중 불소가 1,000ppm 이상 함유돼 있는 치약은 엔자이칼1450이 유일하다. 이 같은 획기적 불소함량으로 엔자이칼1450은 충치예방은 물론, 시린 증상을 감소시켜 준다.

 

또한 엔자이칼1450은 타액이 가진 자연효소인 Amyloglucosidase, Glucoseoxidase, Lactoperoxidase 등이 포함돼 타액의 보호 기능을 향상시켜 준다. 타액은 치아를 보호하는 다양한 기능을 가지고, 항균효과도 지닌다. 엔자이칼 1450은 이 같은 타액 성분을 함유하고 있어 치태의 침착을 줄이고 착색을 예방하며 자연적인 재광화를 유도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지난해 SIDEX에서 많은 관람객의 발길을 사로잡은 ‘CS5460’은 올해도 인기를 누릴 것으로 예상된다. 5,460가닥의 균일한 초미세모를 가진 프리미엄 칫솔인 CS5460은 치아와 치은에는 외상을 전혀 주지 않으며 효과적으로 바이오필름을 제거한다.

 

이 외에 큐라프록스 칫솔은 가닥수에 따라 △CS1560 △CS3960 △CS Smart(7600) 등으로 구성돼 있으며, △싱글 터프트 칫솔 ‘CS1006’ △교정환자를 위한 ‘CS Ortho’ △유아용 ‘CK4260’ △초등생이나 입이 작은 성인에게 추천되는 ‘ATA’ △잇몸수술 부위에 사용할 수 있는 ‘Surgical megasoft’ 등 라인업을 갖추고 있다.

 

또한 큐라프록스의 ‘CPS 치간칫솔’ 또한 주목할 만하다. 기존의 치간칫솔과 달리 단 한 번의 움직임으로 치아의 근원심 인접면과 치간치은을 완벽하게 세정하는 CPS 치간칫솔은 가느다란 중심부 철사와 길고 가늘며 매우 부드러운 칫솔모로 이뤄져 있어 치아 사이 공간을 꽉 채워줘 최대의 세정력을 발휘한다는 게 관계자의 설명이다.

 

큐라덴코리아 측은 “이번 SIDEX 2019는 스위스 프리미엄 오랄케어 제품을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절호의 기회가 될 것”이라며 많은 관심을 바랐다.

 

신종학 기자 sjh@sda.or.kr


오피니언

더보기


배너

심리학 이야기

더보기
변하는 것과 변해서는 안 될 것
지난 주말 모처럼 영화관에 갔다. 코로나 이후로 5년 만이다. 예전과 좀 달라진 풍경이 보인다. 키오스크로 팝콘 주문을 하고 빈 컵만 받아서 콜라를 직접 받았다. 미리 예매한 티켓을 키오스크에서 출력하는 것은 변하지 않았지만 검표하는 검표원이 없어졌다. 사람은 오로지 팝콘과 음료컵만 전달해주는 코너와 주차 안내에만 있었다. 불과 몇 년 사이에 검표원이란 직업이 사라졌다. 사람이 하던 일을 키오스크로 대체가 가능해서 생긴 일이다. 최근 로봇 개발이 첨단화되어가고 있다. AI가 탑재된 휴머노이드 로봇이 판매 단계에 이르렀다. 이미 자동차공장에서는 현장 조립에서 인력을 대체하고 있다. 심지어 노조가 로봇 현장 설치를 반대하는 지경에 이르렀다. 머지않은 미래에 많은 일자리가 로봇으로 대치되는 것은 이미 막을 수 없는 상업적·산업적 흐름이다. 그런 흐름이 대세인 이유는 세 가지가 있다. 우선 인건비 상승이다. 최저인건비 상승은 결국엔 고용을 후퇴시킨다. 다음은 기술력 발달이다. 인력을 대신할 로봇을 만들 수 있는 기술이 개발되었기 때문에 가능하다. 세 번째는 기계를 다룰 수 있는 사람의 증가다. 키오스크를 설치해도 사용할 수 있는 사람이 적다면 설치가 의미 없어진다.

재테크

더보기

비트코인 반감기 사이클과 전쟁 변수 속 자산배분 전략

이란을 둘러싼 군사적 긴장이 다시 금융시장의 변동성을 자극하고 있다. 중동지역의 긴장이 고조되자 위험자산 전반이 흔들렸고, 비트코인 역시 단기적인 하락 압력을 받았다. 전쟁과 같은 지정학적 이벤트는 언제나 시장에 즉각적인 반응을 만들어낸다. 그러나 자산배분 관점에서 더 중요한 것은 개별 뉴스보다 시장이 어떤 사이클 구조 속에 있는지를 살펴보는 일이다. 이 구조와 위치를 먼저 이해해야 단기적인 사건에 의해 투자 판단의 기준이 흔들리지 않는다. 비트코인을 바라볼 때 필자가 가장 중요하게 보는 기준은 금리 사이클과 비트코인 고유의 반감기 사이클이다. 금리 사이클은 보통 4~5년을 주기로 경기와 자산시장의 흐름을 바꾸며, 반감기 사이클은 약 4년 단위로 상승과 하락의 리듬을 만들어왔다. 이 두 사이클이 겹치면서 비트코인의 장기 흐름은 단순한 기술적 패턴을 넘어 거시경제 환경과 결합된 구조로 전개된다. 따라서 가격의 단기 변동보다 현재 시장이 사이클의 어느 위치에 있는지를 먼저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 과거 사이클을 보면 비트코인 시장은 일정한 구조를 반복해 왔다. 첫 번째 상승 파동 이후 조정이 나타나고, 이후 두 번째 상승이 이어지며 강한 낙관 속에서 고점을 형성


보험칼럼

더보기

알아두면 힘이 되는 요양급여비 심사제도_④현지조사

건강보험에서의 현지조사는 요양기관이 지급받은 요양급여비용 등에 대해 세부진료내역을 근거로 사실관계 및 적법 여부를 확인·조사하는 것을 말한다. 그리고 조사 결과에 따라 부당이득이 확인된다면 이에 대해 환수와 행정처분이 이뤄지게 된다. 이러한 현지조사와 유사한 업무로 심평원 주관으로 이뤄지는 방문심사와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주관이 되는 현지확인이 있는데, 실제 조사를 받는 입장에서는 조사 자체의 부담감 때문에 모두 다 똑같은 현지조사라고 생각할 수 있다. 하지만 실시 주관에 따라 내용 및 절차, 조치사항이 다르기 때문에 해당 조사가 현지조사인지 현지확인인지, 혹은 방문심사인지를 먼저 정확히 파악한 후 적절한 대처를 해야 한다. 건강보험공단의 현지확인은 통상적으로 요양기관 직원의 내부 고발이 있거나 급여 사후관리 과정에서 의심되는 사례가 있을 때 수진자 조회 및 진료기록부와 같은 관련 서류 제출 요구 등의 절차를 거친 후에 이뤄진다. 그 외에도 거짓·부당청구의 개연성이 높은 요양기관의 경우에는 별도의 서류 제출 요구 없이 바로 현지확인을 진행하기도 한다. 그리고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방문심사는 심사과정에서 부당청구가 의심되거나, 지표연동자율개선제 미개선기관 중 부당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