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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I, 연례총회 열고 차기 회장 선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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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여성 회장에는 영국 출신 보철 전문의

ITI 국제임플란트학회가 지난달 13일 독일 베를린에서 연례총회를 개최하고 2021년부터 회장직을 수행할 차기 회장으로 영국의 Charlotte Stilwell을 선출했다. 또한 이번 총회에서는 ITI 인도, 러시아지부 설립도 발표되었다.

 

차기 회장으로 선출된 Char lotte Stilwell은 영국 런던 출신의 보철 전문의로, 지난 10년간 ITI 영국 및 아일랜드 지부에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오며 해당 지부 및 학회 발전에 크게 기여했다. 특히 교육위원으로 세계 ITI 커리큘럼 운영을 총괄하며 ITI 온라인 아카데미와 ITI 커리큘럼 개발에 적극 참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ITI 회장 Stephen Chen은 “ITI 교육프로그램 발전에 크게 기여한 Charlotte Stilwell이 차기 회장으로 선출돼 매우 기쁘며, ITI의 첫 여성 회장인 Charlotte Stilwell이 ITI에 대한 오랜 경험을 바탕으로 학회 발전을 이끌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연례총회 및 학술대회에서는 이성복 교수(ITI 한국지부 회장), 권용대 교수(ITI 한국지부 교육부장), 황재웅 원장(ITI 한국지부 스터디클럽 운영부장) 등이 참석해 투표권을 행사하기도 했다.

 

인도와 러시아지부 설립 소식도 발표됐다. 학회 활동의 대다수는 각 국가별로 진행되고 있어, 인도와 러시아에서도 향후 임플란트 치과학 발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이 전개될 것으로 기대된다. 인도와 러시아지부의 설립으로 ITI 국제임플란트학회의 지부를 운영하는 국가는 총 30개가 됐다.     

 

전영선 기자 ys@sda.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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