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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화 시대, 노인구강관리 전문가 ‘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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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년치의학회, 12기 시구전 오는 25일 서울대치과병원

대한노년치의학회(회장 이성근·이하 노년치의학회)가 오는 25일 서울대치과병원에서 12기 시니어구강관리전문가과정 교육을 개최한다.

 

이번 교육은 고령자의 심리적, 약리적, 전신적, 정신적, 사회적 특성을 이해하고, 노인 구강관리 및 치료의 전문가적 지식과 임상능력 배양을 목표로 하고 있다. 특히 이번 교육에는 필수윤리보수교육과 현재 정부의 관심과 지원이 증가되고 있는 지역사회 통합 돌봄, 커뮤니티케어 관련 강연이 포함돼 있다.

 

오전에는 필수윤리보수교육이 1점 인정되는 양승욱 변호사의 ‘노인환자의 치과치료 시 윤리적 고려사항’을 시작으로 나이토 교수(후쿠오카치과대학)의 ‘An Overview of geriatric dentsistry in Japan’과 임종한 교수(인하대학교 의과대학 예방의학과)의 ‘지역통합 돌봄, 어떻게 준비할 것인가’가 이어진다.

 

오후 강연은 △명훈 교수(서울치대)의 ‘치과진료실에서 (노인)환자의 응급상황과 처치’ △김윤 교수(신구대학교 식품영양학과)의 ‘노인(연하장애) 환자의 영양과 식사요법’ △김광중 교수(연세대학교 의과대학 노년내과)의 ‘노인 입원환자에서 구강위생 관리의 중요성’ △구자성 교수(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신경과)의 ‘항혈전 약물의 이해 및 수술 전 관리’ 등으로 구성된다.

 

12기 시니어구강관리전문가과정의 사전등록 마감은 오는 22일까지며, 필수윤리보수교육 1점을 비롯해 대한치과의사협회 보수교육 2점이 인정된다.

 

전영선 기자 ys@sda.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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