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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9일 진단검사치의학회 학술세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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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의학 진단검사, 치과위생사의 과제는?

대한진단검사치의학회(회장 류인철·진단검사치의학회)가 지난 19일 글로벌임플란트연구회(GAO) 세미나실에서 ‘제3회 치과위생사 학술세미나’를 개최했다.


‘치과위생사가 할 수 있는 치의학 진단검사’를 대주제로 한 이번 세미나는 치과의사 및 치과위생사 40여명이 참석했다. 먼저 윤소라 교수(서영대학교 치위생과)가 연자로 나서 ‘치주 측정 엔 the 진단’을 주제로 강연을 선보였다.


윤 교수는 “만성비전염성질환(NCD)으로서 치주질환은 전신건강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 이에 치주질환의 빠르고 정확한 진단을 위해 IT 기기를 이용한 치주낭 측정을 도입하고 유지관리 치료에 더욱 힘써야 한다”며 이 과정에 치과위생사의 적극적인 참여를 주문했다.


이어 연단에 오른 안세연 교수(동남보건대학교 치위생과)는 ‘진단검사영역에서의 치과위생사의 역할과 환자관리’를 주제로 강연을 펼쳤다. 안 교수는 “우리나라는 빠른 속도로 초고령사회에 진입하고 있으며, 이에 맞춰 치과진료도 패러다임 전환이 이뤄지고 있다”면서 “시대적 변화 요구에 맞춰 진단검사의 방법과 체계적인 기준도 달라져야 하고, 치과위생사도 다양한 진단 검사 방법을 알고 실행할 수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류인철 회장은 “이번 학술세미나의 핵심 가치는 배려와 소통이다. 역지사지의 자세로 직면한 문제를 함께 해결해 나가야 함을 다시 한번 깨닫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치의학 진단 검사 분야를 개발하는 한편, 신의료기술 통과에 학회의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진단검사치의학회는 오는 12월 15일 서울대치과병원에서 추계학술대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김인혜 기자 kih@sda.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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