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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프러덕트] 에이온 ‘INNI’ 3D 프린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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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D 프린터 접목 바이오 세라믹 인공치아 상용화 성공!
에이온 ‘INNI’ 3D 프린터 화제, 가격경쟁력·기능 우수

에이온 주식회사(대표 유학동·이하 에이온)가 3D프린터를 이용한 바이오 세라믹 인공치아 제조의 상용화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또한 에이온은 바이오 세라믹 액상소재에 대한 의료기기 제조업 허가를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국내 최초로 승인받은 소식을 함께 전해 눈길을 끌었다. 에이온은 “세계 첫 번째 바이오 세라믹 액상소재 상용화는 3D프린터를 이용한 인공치아 제조에서 대한민국이 치과의료기기 산업의 선도적 역할을 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한 쾌거”라며 “기존 지르코니아 블록 소재의 과점적 지위를 갖고 있는 일본 원재료에 대한 의존도를 탈피, 자체적으로 바이오 세라믹 액상소재 원천기술을 확보한 것”이라고 자부했다. 이를 계기로 에이온의 ‘INNI’ 3D 프린터가 치과의료기기 산업 분야에서 혁신적 변화의 바람을 일으킬 것으로 기대되며 화제로 떠올랐다.                                                                                                       [편집자주]

 


바이오 세라믹 인공치아 제조, 신성장동력 기대
에이온의 3D 프린터 활용 바이오 세라믹 인공치아 제조 상용화 성과는 대한민국 의료기술을 전 세계에 널리 알리는 한편, 일본산 원재료 비중을 낮춤으로써 일본과 무역 분쟁의 대안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에이온은 “3D 프린터를 이용한 인공치아 제조는 치과의료기기 산업의 숙원사업으로 우리나라를 비롯해 프랑스, 오스트리아, 네덜란드 등의 국가에서 치열한 경쟁을 벌이는 분야다. 기존의 인공치아 제조는 지르코니아(바이오 세라믹) 블록을 밀링(CAM)장비로 절삭 가공하는 방식이 사용돼 왔고, 지르코니아 블록의 소재는 일본산이 국내시장의 90% 이상을 과점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에이온에 따르면, 이번 성과는 “임플란트 이후 신성장동력을 찾지 못하던 치과의료기기 산업 분야의 혁신적 변화를 이끌어냈다”, “양질의 일자리 창출에 기여함과 동시에 전 세계 치과의료기기 분야에서 독보적 기술로 우리나라 기업이 세계시장을 선도할 수 있는 신성장동력의 기술적 토대를 마련했다”는 등의 호평을 받고 있다.


유학동 대표는 “3D프린터를 이용한 바이오 세라믹 인공치아의 시대를 10년 전부터 예견하고, 이 분야를 심도 있게 준비해왔다”면서 “지난 2016년부터 4년간의 집중적인 투자와 독창적 연구로 세계 첫 번째로 바이오 세라믹 액상소재를 개발하고, 당사의 바이오 세라믹 액상소재를 적층할 수 있는 전용 3D 프린터를 선보일 수 있었다”고 전했다.


‘INNI’ 3D 프린터, 저렴한 가격과 다양한 형상 구현
바이오 세라믹 인공치아 상용화 소식과 함께 화두에 오른 에이온의 ‘INNI’ 3D 프린터는 기존의 절삭가공방식인 밀링장비 대비 가격이 저렴하고, 장비운용에 필요한 소모품이 별도로 필요하지 않다. 또한 다양한 형상구현이 가능한 것이 장점이다.


업체 측은 “소재 측면에서도 밀링장비에 사용하는 블록 대비 가격 경쟁력이 우수하며, 밀링장비를 사용할 때보다 분진 발생이 적어 쾌적한 작업환경을 조성할 수 있다”고 전했다. 아울러 “에이온은 절삭가공방식의 밀링장비 시대를 넘어 적층가공방식의 3D 프린터를 치과의료기기 시장이 도입했다. 즉 밀링장비와 블록의 시대를 3D프린터와 지르코니아 슬러리 시대로의 전환을 선도하고 있다”면서 “레진 3D 프린터와 같이 명확한 타깃이 부족한 현상을 극복하여 지르코니아 슬러리 전용 3D프린터의 시대를 열어간다는 측면에서 우수한 경쟁성을 지닌다”고 자부했다.


앞으로 에이온은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인공치아를 3D프린터로 제조하는 기술력을 보유한 선도기업으로서 세계 치과의료기기 시장을 선점해 한국 치과의료기기 제조의 우수성, 국부창출 등에 기여하고자 R&D 육성에 주력할 방침이다.


김인혜 기자 kih@sda.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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