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28 (토)

  • 구름많음동두천 9.5℃
  • 흐림강릉 6.7℃
  • 맑음서울 11.2℃
  • 맑음대전 10.4℃
  • 흐림대구 7.9℃
  • 흐림울산 7.2℃
  • 맑음광주 11.2℃
  • 흐림부산 8.2℃
  • 흐림고창 6.6℃
  • 맑음제주 11.2℃
  • 맑음강화 5.9℃
  • 맑음보은 8.2℃
  • 맑음금산 9.8℃
  • 맑음강진군 7.1℃
  • 흐림경주시 7.4℃
  • 흐림거제 8.7℃
기상청 제공
PDF 바로가기

‘바로가이드’로 경영 해법 제시

URL복사

차별화·시술 동의율 증가 등 강점 내세워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네오바이오텍(대표 허영구·이하 네오)이 지난 5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개원경영정보박람회, DENTEX 2020에 출품, 신개념 가이드 시스템 ‘바로가이드’를 앞세워 참관객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네오는 DENTEX 2020에서 디지털 가이드를 활용한 임플란트 수술 및 경영 노하우를 전달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오전에는 임형구 원장(서울보임치과)이 ‘개원하자마자 바로 할 수 있는 가이드 임플란트 수술’을 주제로, 가이드를 활용한 임플란트 수술의 안정성과 더욱 정밀해진 디지털 가이드를 소개했다.

 

전시부스에서는 임플란트 키트류, 임플란트 동요도 측정기 ‘애니체크’, ‘바로가이드’가 참관객의 관심을 끌었다. 특히 디지털 시스템에 대한 관심이 높았는데, ‘바로가이드’의 경우 참가자들의 문의가 끊이지 않았다는 후문이다. 이외에도 CT와 유니트체어 등 개원 시 필요한 주요장비에 대한 다수의 상담이 진행됐다.

 

네오 관계자는 “‘바로가이드’는 절개를 최소화하는 만큼 환자의 통증을 줄여 시술 만족도를 높일 수 있다. 또한 신개념 디지털 가이드 도입으로 차별화는 물론이고 시술 동의율 증가, 수가 보존, 신환 유치 등 여러모로 수익창출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바로가이드’를 통해 치과경영에 새로운 해답을 제시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고 말했다. 한편, 네오는 다음달 23일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개원의를 위한 컨퍼런스에서도 ‘바로가이드’를 선보인다.


오피니언

더보기


배너

심리학 이야기

더보기

재테크

더보기

금리 인하 사이클 후반부, 나스닥100 자산배분 전략

금리 인하가 이어지고 있음에도 시장의 체감 온도는 낮아지고 있다. 미국 주가 지수는 고점 부근에 머물러 있지만 상승 속도는 둔화되고, 변동성은 점차 확대되는 흐름이다. 특히 지난 2년간 AI 주도 상승장을 이끌어 온 나스닥100은 추세를 간신히 유지하고 있으나, 가격 구조 내부에서는 힘의 균형이 서서히 이동하는 모습이 감지된다. 금리 인하 사이클의 후반부에서는 유동성 기대가 상당 부분 선반영된 이후 작은 변수에도 시장이 크게 반응하며 상승과 조정이 교차하는 구간이 형성돼 왔다. 현재 역시 물가 압력과 정책 불확실성, 유동성의 질적 변화가 동시에 작용하며 긴장도를 높이고 있다. 본 칼럼은 단기적 지수 예측이나 매매 시점을 논하기보다, 금리 사이클의 위치와 나스닥100의 추세 구조를 함께 고려해 자산배분을 위한 비중 전략을 정리하고자 한다. 주기적 자산배분 전략의 출발점은 연준의 기준금리 사이클이다. 기준금리는 단순한 정책 변수에 그치지 않고 자산 가격의 상대적 매력을 결정하는 핵심 축으로 작용해 왔다. 금리 인하 국면의 전반부에서는 유동성 기대가 위험자산에 빠르게 반영되지만, 후반부로 갈수록 기대는 상당 부분 선반영되고 작은 충격에도 변동성이 확대되는 환경이


보험칼럼

더보기

알아두면 힘이 되는 요양급여비 심사제도_④현지조사

건강보험에서의 현지조사는 요양기관이 지급받은 요양급여비용 등에 대해 세부진료내역을 근거로 사실관계 및 적법 여부를 확인·조사하는 것을 말한다. 그리고 조사 결과에 따라 부당이득이 확인된다면 이에 대해 환수와 행정처분이 이뤄지게 된다. 이러한 현지조사와 유사한 업무로 심평원 주관으로 이뤄지는 방문심사와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주관이 되는 현지확인이 있는데, 실제 조사를 받는 입장에서는 조사 자체의 부담감 때문에 모두 다 똑같은 현지조사라고 생각할 수 있다. 하지만 실시 주관에 따라 내용 및 절차, 조치사항이 다르기 때문에 해당 조사가 현지조사인지 현지확인인지, 혹은 방문심사인지를 먼저 정확히 파악한 후 적절한 대처를 해야 한다. 건강보험공단의 현지확인은 통상적으로 요양기관 직원의 내부 고발이 있거나 급여 사후관리 과정에서 의심되는 사례가 있을 때 수진자 조회 및 진료기록부와 같은 관련 서류 제출 요구 등의 절차를 거친 후에 이뤄진다. 그 외에도 거짓·부당청구의 개연성이 높은 요양기관의 경우에는 별도의 서류 제출 요구 없이 바로 현지확인을 진행하기도 한다. 그리고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방문심사는 심사과정에서 부당청구가 의심되거나, 지표연동자율개선제 미개선기관 중 부당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