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1 (일)

  • 구름많음동두천 5.4℃
  • 흐림강릉 6.4℃
  • 구름많음서울 8.4℃
  • 맑음대전 6.5℃
  • 흐림대구 7.3℃
  • 흐림울산 8.1℃
  • 맑음광주 8.3℃
  • 흐림부산 8.6℃
  • 맑음고창 5.5℃
  • 구름많음제주 10.7℃
  • 구름많음강화 3.2℃
  • 구름많음보은 5.8℃
  • 맑음금산 6.2℃
  • 맑음강진군 5.0℃
  • 흐림경주시 5.7℃
  • 흐림거제 8.6℃
기상청 제공
PDF 바로가기

덴티스, ‘소독용품’ 수급에 총력

URL복사

새브랜드 출시 잠정 중단, 어려움 극복에 동참

[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덴티스(대표 심기봉)가 치과계는 물론, 코로나19 사태로 인한 전 사회적인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해 전사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어 주목된다. 특히 대구에 본사 및 생산본부를 두고 있는 덴티스는 지난달 추진하려던 구강용품 전문 브랜드 'Dr's Wisdom' 공식 출시를 잠정연기하고, 소독용품 긴급 수급에 총력을 다 하고 있다.

 

덴티스 측은 “올해는 덴티스가 회사 창립 15주년을 맞는 해로 예정대로라면 이번달 창립 15주년 기념식을 거행할 예정이었으나, 온라인을 통한 사내 행사로 간소화했다”며 “무엇보다 코로나19 확산으로 고객 치과들의 어려움이 갈수록 커지고 있는 상황에 덴티스는 고객의 사랑에 보답하겠다는 의지로, 고객을 위해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으로서 어려운 시기를 극복하는 데 온힘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덴티스는 코로나19로 인해 매우 어려운 시기를 극복하기 위한 응원릴레이에 동참, 지난달 대구시 측에 손소독제 5,000개를 제공했다. 덴티스 관계자는 “부족한 물량이지만 방역전선에서 고생하는 의료진과 대구시민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을 보태고 싶었다”며 “상황을 지켜보며 의료기기제조기업으로서 작은 도움이라도 보태가 위해 고민하고 있다”고 전했다.

 

특히 덴티스는 지난달 예정이었던 구강위생용품 ‘Dr’s Wisdom‘ 라인업 출시를 잠정 중단하고, 마스크를 비롯해 손소독제, 에탈올, 글러브 등 소독위생용품을 치과에 공급하기 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관련 제품의 OEM 생산라인과 상품수급을 위해 총력을 다하고 있다는 것.

 

덴티스 관계자는 “당장의 이익보다 고객의 안전과 정상화가 우선이기 때문에 사태가 진전될 때까지 OEM 상품을 개발하던 전담팀은 소독위생용품 긴급 수급에 집중하고 있다”며 “회사 내부적으로도 300여명 임직원들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매일 체온검사, 소독 등 클린 근무환경과 철저한 위생관리를 통해 임플란트를 비롯해 모든 생산라인을 안전하게 정상 가동하고 있다”고 밝혔다.


오피니언

더보기


배너

심리학 이야기

더보기

재테크

더보기

금리 인하 사이클 후반부, 나스닥100 자산배분 전략

금리 인하가 이어지고 있음에도 시장의 체감 온도는 낮아지고 있다. 미국 주가 지수는 고점 부근에 머물러 있지만 상승 속도는 둔화되고, 변동성은 점차 확대되는 흐름이다. 특히 지난 2년간 AI 주도 상승장을 이끌어 온 나스닥100은 추세를 간신히 유지하고 있으나, 가격 구조 내부에서는 힘의 균형이 서서히 이동하는 모습이 감지된다. 금리 인하 사이클의 후반부에서는 유동성 기대가 상당 부분 선반영된 이후 작은 변수에도 시장이 크게 반응하며 상승과 조정이 교차하는 구간이 형성돼 왔다. 현재 역시 물가 압력과 정책 불확실성, 유동성의 질적 변화가 동시에 작용하며 긴장도를 높이고 있다. 본 칼럼은 단기적 지수 예측이나 매매 시점을 논하기보다, 금리 사이클의 위치와 나스닥100의 추세 구조를 함께 고려해 자산배분을 위한 비중 전략을 정리하고자 한다. 주기적 자산배분 전략의 출발점은 연준의 기준금리 사이클이다. 기준금리는 단순한 정책 변수에 그치지 않고 자산 가격의 상대적 매력을 결정하는 핵심 축으로 작용해 왔다. 금리 인하 국면의 전반부에서는 유동성 기대가 위험자산에 빠르게 반영되지만, 후반부로 갈수록 기대는 상당 부분 선반영되고 작은 충격에도 변동성이 확대되는 환경이


보험칼럼

더보기

알아두면 힘이 되는 요양급여비 심사제도_④현지조사

건강보험에서의 현지조사는 요양기관이 지급받은 요양급여비용 등에 대해 세부진료내역을 근거로 사실관계 및 적법 여부를 확인·조사하는 것을 말한다. 그리고 조사 결과에 따라 부당이득이 확인된다면 이에 대해 환수와 행정처분이 이뤄지게 된다. 이러한 현지조사와 유사한 업무로 심평원 주관으로 이뤄지는 방문심사와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주관이 되는 현지확인이 있는데, 실제 조사를 받는 입장에서는 조사 자체의 부담감 때문에 모두 다 똑같은 현지조사라고 생각할 수 있다. 하지만 실시 주관에 따라 내용 및 절차, 조치사항이 다르기 때문에 해당 조사가 현지조사인지 현지확인인지, 혹은 방문심사인지를 먼저 정확히 파악한 후 적절한 대처를 해야 한다. 건강보험공단의 현지확인은 통상적으로 요양기관 직원의 내부 고발이 있거나 급여 사후관리 과정에서 의심되는 사례가 있을 때 수진자 조회 및 진료기록부와 같은 관련 서류 제출 요구 등의 절차를 거친 후에 이뤄진다. 그 외에도 거짓·부당청구의 개연성이 높은 요양기관의 경우에는 별도의 서류 제출 요구 없이 바로 현지확인을 진행하기도 한다. 그리고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방문심사는 심사과정에서 부당청구가 의심되거나, 지표연동자율개선제 미개선기관 중 부당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