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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협, 마스크 지원사업에 예비비 2억원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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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서면이사회, 인수위 운영비 추가 승인

[치과신문_최학주 기자 news@sda.or.kr] 대한치과의사협회(회장 김철수·이하 치협)가 코로나19 확산으로 전국 치과의료기관에 발송 중인 덴탈마스크(공적물량) 지원사업과 관련해 소요경비 목적 예비비 2억원을 지출키로 결의했다. 또한, 제31대 회장단 선거 관련 인수위원회 구성에 따른 제반비용 예비비 1,000만원을 승인했다.

 

지난 2월에 이어 3월 정기이사회도 서면결의로 대체한 치협은 이번 예비비 지출이 마스크 생산업체가 공적물량을 원활히 생산·공급할 수 있도록 주 단위로 공급비용을 결제해 달라는 조달청의 요청에 따른 것이라고 밝혔다.

 

현재 시도지부를 통해 판매 중인 마스크 구매대금은 지부별 15일 단위로 치협에 입금될 예정으로, 치협은 추후에 지부 구매대금을 정산하게 되면 예비비 최종집행액은 5,000만원 정도일 것으로 전망했다.

 

이 외에도 치협은 지난 2월 코로나19 감염증의 대구·경북 지역 확산으로 인한 긴급 재해성금 지원과 관련, 재해성금 별도회계 잔액 부족에 따라 일반회계 회원지원사업에서 지원금 500만원을 충당해 지출한 것에 대한 안건을 추인했으며, 제46회 협회대상(학술상)은 손호현 명예교수, 신인학술상은 박소현 임상강사(서울대치과병원)를 각각 선정했다. 윤광열치과의료봉사상의 영예는 ‘대구외국인노동자 치과진료소’에게 돌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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