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17 (화)

  • 맑음동두천 2.7℃
  • 맑음강릉 4.2℃
  • 맑음서울 5.0℃
  • 구름많음대전 5.3℃
  • 구름많음대구 8.1℃
  • 구름많음울산 7.6℃
  • 연무광주 6.4℃
  • 구름많음부산 9.1℃
  • 흐림고창 1.9℃
  • 맑음제주 7.4℃
  • 맑음강화 0.3℃
  • 맑음보은 2.2℃
  • 구름많음금산 2.9℃
  • 구름많음강진군 4.2℃
  • 구름많음경주시 4.4℃
  • 구름많음거제 7.8℃
기상청 제공
PDF 바로가기

뉴스 인 서울

코로나19 예의주시,안전한 SIDEX 준비에 만전

URL복사

지난 17일, SIDEX 2020 실무위원회 개최

[치과신문_김영희 기자 news001@sda.or.kr] SIDEX 2020 첫 실무위원회가 지난 17일 개최됐다.

 

오는 6월 5~7일 코엑스에서 펼쳐질 SIDEX 2020은 지난 대회 직후부터 평가회 및 준비위원회를 운영해왔다. 그리고 신임 집행부 출범 이후 김덕 조직위원장과 김윤관 사무총장을 필두로 7인의 본부장 체제를 확정했다. 특히 첫 이사회에서 협력본부장을 신설하는 규정 개정이 통과되기도 했다.

 

신임 집행부 초도이사회가 개최된 지 3일 후인 지난 17일 진행된 SIDEX 실무위원회에서는 7주 앞으로 다가온 SIDEX 2020 준비에 본격적인 시동을 걸었다.

 

SIDEX 대회장인 서울시치과의사회 김민겸 회장은 “코로나19 사태를 예의주시하면서도 계획된 행사를 차질없이 준비하는 것이 조직위원회가 해야 할 역할”이라면서 “회원들이 안심하고 찾을 수 있는 전시회를 만들고 위기의 상황에서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할 수 있는 SIDEX가 될 수 있도록 다함께 노력하자”고 독려했다.

 

이날 실무위원회에서는 SIDEX 전시회 및 국제종합학술대회 준비에 있어 바이러스의 위험으로부터 안전성을 확보하는 것에 총력을 기울이기로 했다. 전시장 방역 및 참관객 및 전시 관계자를 위한 방역용품 제공, 전시장 및 학술대회장 입장 및 장내에서 밀집도를 낮추는 등의 방안을 모색하기로 했다. 국제종합학술대회 또한 올해예정돼 있던 해외연자 초청을 취소하고, 중식 제공을 하지 않는 대신 참석자를 위한 혜택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김덕 조직위원장은 “안전한 대회운영을 위해 방역 관련 사항을 중점적으로 준비할 수 있도록 담당 본부장을 편성하고, SIDEX 전시회 및 국제종합학술대회가 위기 속에서도 빛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오피니언

더보기


배너

심리학 이야기

더보기

재테크

더보기

이란 전쟁 이후 유가 급등과 금리 인하 사이클의 변곡점

이란 전쟁 발발 이후 전쟁의 여파는 지정학적 위험에서 에너지 위험으로 확산됐다. 중동의 막대한 석유 수출길이 호르무즈 해협 봉쇄로 막히고, 걸프 산유국들이 불가피하게 원유 생산량을 감축하고 있다. 원유 생산 과정의 특성상 차후 호르무즈 해협 봉쇄가 해제되더라도 이전의 생산량만큼 다시 끌어올리는 데에는 상당한 시간이 필요할 것이다. 현재 걸프 산유국의 감축량은 1970년대와 2000년대보다도 더 심각하며, 당시에도 원유 생산과 공급 축소로 인해 국제 유가가 큰 폭으로 상승했다. 중동지역의 긴장이 고조되면서 국제 유가는 단기간에 급격한 상승을 보였고, 그 과정에서 에너지 시장의 변동성이 크게 확대됐다. 유가의 급등은 일차적으로 이란 전쟁이라는 지정학적 이벤트로 발생한 가격 상승이지만, 유가의 장기 차트 구조를 분석하면 금리 사이클과 연계된 진행 과정의 일부에 속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WTI 크루드 오일(USOIL) 주봉 차트를 기준으로 2019~2020년 금리 인하 사이클과 현재 금리 인하 사이클을 비교해 보면 유가의 흐름에서 몇 가지 공통적인 특징이 확인된다. 2019년 당시 금리고점(A) 이후 첫 금리인하(B)가 시작되기 전까지 유가는 비교적 안정적인 흐


보험칼럼

더보기

알아두면 힘이 되는 요양급여비 심사제도_④현지조사

건강보험에서의 현지조사는 요양기관이 지급받은 요양급여비용 등에 대해 세부진료내역을 근거로 사실관계 및 적법 여부를 확인·조사하는 것을 말한다. 그리고 조사 결과에 따라 부당이득이 확인된다면 이에 대해 환수와 행정처분이 이뤄지게 된다. 이러한 현지조사와 유사한 업무로 심평원 주관으로 이뤄지는 방문심사와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주관이 되는 현지확인이 있는데, 실제 조사를 받는 입장에서는 조사 자체의 부담감 때문에 모두 다 똑같은 현지조사라고 생각할 수 있다. 하지만 실시 주관에 따라 내용 및 절차, 조치사항이 다르기 때문에 해당 조사가 현지조사인지 현지확인인지, 혹은 방문심사인지를 먼저 정확히 파악한 후 적절한 대처를 해야 한다. 건강보험공단의 현지확인은 통상적으로 요양기관 직원의 내부 고발이 있거나 급여 사후관리 과정에서 의심되는 사례가 있을 때 수진자 조회 및 진료기록부와 같은 관련 서류 제출 요구 등의 절차를 거친 후에 이뤄진다. 그 외에도 거짓·부당청구의 개연성이 높은 요양기관의 경우에는 별도의 서류 제출 요구 없이 바로 현지확인을 진행하기도 한다. 그리고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방문심사는 심사과정에서 부당청구가 의심되거나, 지표연동자율개선제 미개선기관 중 부당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