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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인 서울

SIDEX 2020 실무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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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관객 안전-업계 혜택 확대 최우선

[치과신문_김영희 기자 news001@sda.or.kr] SIDEX 2020 준비를 위한 제6차 실무위원회가 지난달 28일 개최됐다.

 

이날 실무위원회에서는 최고 수준의 방역시스템을 가동함으로써 참관객과 부스 참여업체의 안전을 최우선 목표로 준비한다는 계획을 재확인했다. 코로나19 사태가 안정세로 접어들고 있지만 꼼꼼한 준비로 마지막까지 긴장의 끈을 놓지 않겠다는 것.

 

먼저, 전시장과 학술대회장은 기간 중 수시로 방역을 실시한다. 출입구에는 열화상카메라, 통과형 소독샤워기, 체온계를 구비하고, KF94 마스크, 손소독제, 라텍스 글러브, 페이스쉴드 등 개인위생 관리용품을 담은‘방역패키지’를 학술대회 등록자 전체에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학술강연장은 거리두기를 실천할 수 있도록 조정하고 서울나이트, 중식 제공 등을 폐지하는 대신 전시 활성화 방안에 집중 투자한다. 참가업체와 치과의사 참가자들을 위한 혜택을 강화해 상호 윈윈할 수 있도록 준비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SIDEX 이전에 개최되는 킨텍스 베이비페어, 치협 통합치의학과 연수교육 등의 진행 상황을 면밀히 체크하면서 정부, 지자체, 코엑스 측과 협의해 최고 단계의 방역수준을 유지해 안전한 대회가 되도록 준비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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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분기 미국 장기국채 자산배분 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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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아두면 힘이 되는 요양급여비 심사제도_④현지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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