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17 (화)

  • 맑음동두천 2.7℃
  • 맑음강릉 4.2℃
  • 맑음서울 5.0℃
  • 구름많음대전 5.3℃
  • 구름많음대구 8.1℃
  • 구름많음울산 7.6℃
  • 연무광주 6.4℃
  • 구름많음부산 9.1℃
  • 흐림고창 1.9℃
  • 맑음제주 7.4℃
  • 맑음강화 0.3℃
  • 맑음보은 2.2℃
  • 구름많음금산 2.9℃
  • 구름많음강진군 4.2℃
  • 구름많음경주시 4.4℃
  • 구름많음거제 7.8℃
기상청 제공
PDF 바로가기

뉴스 인 서울

서울치과의사회 보험위원회 본격 가동

URL복사

지난 22일, 위원 위촉식 가져

[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서울특별시치과의사회(회장 김민겸·이하 서울치과의사회) 보험위원회(위워장 강호덕)가 지난 22일 위원 위촉식을 갖고 본격적으로 가동했다.


이날 회의에는 위촉장 수여를 위해 서울치과의사회 김민겸 회장이 특참해 새로운 위원들을 격려했다. 보험위원들은 전임 집행부 위원들이 대부분 유임됐는데, 이날 회의에는 위원장인 강호덕 보험이사를 비롯해 최성호 보험이사와 노형길(서울치과의사회 총무이사), 한송이, 함동선(치협 재무이사), 김두용, 정기홍, 김지아 위원 등이 참석해 위촉장을 수여받았다.


김민겸 회장은 “서울치과의사회 보험위원들은 이번 집행부는 물론, 직전 집행부 그리고 일부 위원은 더욱 오랜 기간 서울치과의사회 회원들의 보험관련 이해도를 높이고, 관련 민원을 해결하는 데 많은 도움을 준 것으로 알고 있다”며 “새 집행부에서도 지금까지 해온 것처럼 회원들을 위해 많은 노력을 해줄 것으로 믿어 의심치 않는다”고 격려했다.


이날 보험위 회의에서는 먼저 보험부 중점사업 및 김민겸 집행부의 보험 관련 공약사항을 점검하고, 치과건강보험 가이드북을 업데이트해 2020년도 판 제작 등에 관해 논의했다. 또한 오는 6월 6일과 7일 개최되는 SIDEX 2020 국제종합학술대회에서 진행되는 보험 핸즈온 강연과 심평원 맞춤형 상담 등이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강호덕 보험이사는 “모두가 주지하다시피 치과 보장성은 지속적으로 확대되고 있고, 보험관련 이슈가 빠르게 변화하고 있어 회원들의 혼란이 가중되고 있다”며 “보험위원회는 무엇보다 회원들의 민원에 즉각적으로 대처할 수 있도록 기존의 시스템을 정비하고 더욱 발전시키기 위한 노력이 더욱 필요할 것”이라고 위원들을 독려했다.


오피니언

더보기


배너

심리학 이야기

더보기

재테크

더보기

이란 전쟁 이후 유가 급등과 금리 인하 사이클의 변곡점

이란 전쟁 발발 이후 전쟁의 여파는 지정학적 위험에서 에너지 위험으로 확산됐다. 중동의 막대한 석유 수출길이 호르무즈 해협 봉쇄로 막히고, 걸프 산유국들이 불가피하게 원유 생산량을 감축하고 있다. 원유 생산 과정의 특성상 차후 호르무즈 해협 봉쇄가 해제되더라도 이전의 생산량만큼 다시 끌어올리는 데에는 상당한 시간이 필요할 것이다. 현재 걸프 산유국의 감축량은 1970년대와 2000년대보다도 더 심각하며, 당시에도 원유 생산과 공급 축소로 인해 국제 유가가 큰 폭으로 상승했다. 중동지역의 긴장이 고조되면서 국제 유가는 단기간에 급격한 상승을 보였고, 그 과정에서 에너지 시장의 변동성이 크게 확대됐다. 유가의 급등은 일차적으로 이란 전쟁이라는 지정학적 이벤트로 발생한 가격 상승이지만, 유가의 장기 차트 구조를 분석하면 금리 사이클과 연계된 진행 과정의 일부에 속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WTI 크루드 오일(USOIL) 주봉 차트를 기준으로 2019~2020년 금리 인하 사이클과 현재 금리 인하 사이클을 비교해 보면 유가의 흐름에서 몇 가지 공통적인 특징이 확인된다. 2019년 당시 금리고점(A) 이후 첫 금리인하(B)가 시작되기 전까지 유가는 비교적 안정적인 흐


보험칼럼

더보기

알아두면 힘이 되는 요양급여비 심사제도_④현지조사

건강보험에서의 현지조사는 요양기관이 지급받은 요양급여비용 등에 대해 세부진료내역을 근거로 사실관계 및 적법 여부를 확인·조사하는 것을 말한다. 그리고 조사 결과에 따라 부당이득이 확인된다면 이에 대해 환수와 행정처분이 이뤄지게 된다. 이러한 현지조사와 유사한 업무로 심평원 주관으로 이뤄지는 방문심사와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주관이 되는 현지확인이 있는데, 실제 조사를 받는 입장에서는 조사 자체의 부담감 때문에 모두 다 똑같은 현지조사라고 생각할 수 있다. 하지만 실시 주관에 따라 내용 및 절차, 조치사항이 다르기 때문에 해당 조사가 현지조사인지 현지확인인지, 혹은 방문심사인지를 먼저 정확히 파악한 후 적절한 대처를 해야 한다. 건강보험공단의 현지확인은 통상적으로 요양기관 직원의 내부 고발이 있거나 급여 사후관리 과정에서 의심되는 사례가 있을 때 수진자 조회 및 진료기록부와 같은 관련 서류 제출 요구 등의 절차를 거친 후에 이뤄진다. 그 외에도 거짓·부당청구의 개연성이 높은 요양기관의 경우에는 별도의 서류 제출 요구 없이 바로 현지확인을 진행하기도 한다. 그리고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방문심사는 심사과정에서 부당청구가 의심되거나, 지표연동자율개선제 미개선기관 중 부당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