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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과교정학회, 모든 가능성 열어두고 학술대회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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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상황에 따라 온라인 전환 등 유기적 대처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대한치과교정학회(회장 김경호·이하 교정학회)가 오는 11월 4일부터 6일까지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제53회 국제학술대회를 개최한다. 교정학회는 학술대회 개최까지 아직 시간적 여유가 남아 있는 점을 감안, 그때까지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가 유지되거나 그 이상으로 격상될 경우 온라인으로 대체하는 방안을 모색 중이다. 이와 별도로 학술대회 개최 전 별도로 열리는 Pre-Congress는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와 상관없이 온라인으로 개최한다.


‘Passion for a long journey : Nature vs Nurture’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국내외 대표 연자들의 강연이 예정돼 있다. 세계적 석학들의 수준 높은 강연을 매년 만나볼 수 있었던 교정학회 국제학술대회의 기조는 코로나19 속에서도 유지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실제로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미국, 일본, 브라질, 이태리, 스위스 등 해외 6개국에서 총 12명의 연자가 참가하는데, 이 모든 강연을 온라인 생중계로 진행하기로 했다. 다만, 해외 참가자들의 경우 이번 학술대회에 한해 오프라인 등록을 받지 않기로 했다.


온라인으로 진행되는 Pre-Congress는 △백철호 원장(새이치과)의 ‘TAD driven orthopedic treatment of growing patients and adults using dentition as a tool’ △이주영 원장(수원플러스원치과)의 ‘Strategic Molar Movement using Mini-screw for Long-term Stability’ △조진형 교수(전남치대)의 ‘Effective target tooth movement using TADs in adjunctive orthodontics’ 등 한국 교정계의 자랑인 TAD를 중심으로 진행된다.


이외에도 올해로 8회를 맞는 한일 조인트 심포지엄도 개최되는데, 한국을 대표해서는 배성민 원장(배성민치과)과 임중기 원장(압구정연치과), 일본에서는 Dr. Haruya Ogawa와 Dr. Yasushi Nishii가 연자로 나선다.


교정학회 김경호 회장은 “코로나19 상황에서 개최되는 국제학술대회인 만큼, 참가자들의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을 예정이다. 오프라인으로 진행될 경우 행사장 내 안전거리 확보 차원에서 강연장을 추가로 확보했고, 강연장 입구마다 철저한 스크리닝을 시행할 계획”이라며 “코로나19 위기단계 변화에 유기적으로 대비할 수 있도록 현재 모든 가능성을 열어두고 국제학술대회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학술대회의 사전등록기간은 다음달 21일까지이며, Pre-Congress 포함 등록비는 15만원, 불포함 등록비는 10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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