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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의학회 10주년 기념 학술대회, 오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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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의학의 새로운 지평’ 주제로 최신지견 총망라

대한치의학회(회장 김경욱·이하 치의학회)가 창립 10주년을 기념하는 학술대회를 개최한다.
오는 26일 백범김구기념관에서 열리는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치의학의 새로운 지평-New Horizons in Dental Science’라는 대주제로 치의학의 장을 펼친다는 계획이다.


치의학회 김경욱 회장은 “국내 치의학의 발전과 분과학회 상호간의 유대를 강화하기 위해 발족한 치의학회가 창립 10주년을 맞이했다”면서 “시대의 요구에 부응하고, 향후 첨단 치의학 발전에 시발점이 될 수 있는 최신 주제들로 대회를 구성했다”며 치과의사들의 많은 관심을 당부했다.
이번 학술대회는 크게 세 가지 주제로 심포지엄을 선보인다.


‘New Technology & Science in Stem Cell Therapy’를 주제로 한 심포지엄에는 이부규 교수(서울아산병원)와 박주철 교수(서울치대)가 연자로 나서며, ‘New Technology & Science in Tissue Regenerative Biomaterials’ 심포지엄은 김영균 교수(분당서울대병원)와 김수홍 원장(코웰USC치과)이 맡는다. ‘New Technology & Science in Computer dentistry’에 관한 심포지엄에서는 맹명호 원장(가온치과병원)과 김종엽 원장(스마트치과)이 청중들을 찾아갈 예정이다.


특히 국내뿐 아니라 아시아의 또 다른 중심축인 중국과 일본의 치의학 최신 지견을 들어보는 시간도 마련했다.
베이징치과대학 Zhangyi 교수가 ‘Functional reconstruction of mandibular segmetal defect’를 주제로, 도쿄의과치과대학 Shohei Kasugai 교수가 ‘New approach to bone regeneration : Respecting endogenous key players and providing space for regeneration’을 주제로 강연에 나선다.
학술대회에서는연송치의학상 시상과 포스터발표 및 시상도 진행되며, 치과의사 보수교육 4점, AGD 일반교육 4점이 인정된다.

◇문의 : 02-2024-9159

김영희 기자/news001@sda.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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