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19 (목)

  • 맑음동두천 6.8℃
  • 맑음강릉 8.7℃
  • 맑음서울 6.3℃
  • 맑음대전 6.7℃
  • 맑음대구 8.5℃
  • 맑음울산 9.0℃
  • 맑음광주 8.2℃
  • 맑음부산 12.4℃
  • 맑음고창 6.7℃
  • 맑음제주 9.8℃
  • 맑음강화 7.4℃
  • 맑음보은 5.5℃
  • 맑음금산 3.2℃
  • 맑음강진군 8.3℃
  • 맑음경주시 9.1℃
  • 맑음거제 9.4℃
기상청 제공
PDF 바로가기

ITI 한국지부 이백수 회장 등 신임 임원진 구성

URL복사

지난달 첫 회의…코로나 고려한 프로그램 운영 예정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국제임플란트학회(이하 ITI) 한국지부가 2021년 임원진을 구성하고 새해 첫 회의를 마쳤다.

 

지난해 12월 펠로우 미팅을 통해 ITI 한국지부 제5대 회장으로 선출된 이백수 교수(경희치대)가 공식 취임했으며, 학술이사로는 김용덕 교수(부산치대)가 임명됐다.

 

올해 ITI 한국지부 임원은 총 4인으로 ITI 스터디클럽 이사인 황재웅 원장(황재웅치과)과 공보이사인 김재영 교수(서울치대)가 연임되며 이백수 회장과 김용덕 학술이사를 돕는다.

 

지난달 14일 온라인으로 진행된 첫 번째 회의에서는 전년도 업무보고와 올해 활동계획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이백수 회장은 ITI가 임플란트 치의학 및 관련 분야에서 세계적으로 저명한 임상가들이 다수 포함된 대표적 학술단체임을 강조하면서 ITI 본연의 가치를 추구하면서 국내 의료진을 위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올해도 코로나19로 대내외적 활동에 많은 제약이 예상된다며 상황에 맞는 지부활동 계획 마련을 당부했다.

 

한편 ITI는 오는 9월 1일부터 5일까지 온라인으로 ‘ITI 월드 심포지엄 202ONE’을 개최한다. ITI 월드 심포지엄은 3년마다 열리는 ITI의 대표 학술대회로 세계 각지의 회원이 참여, 임플란트 치과학 최신 이슈를 공유하고 임플란트 발전을 위한 다양한 논의를 펼칠 것으로 기대된다. 올해 심포지엄은 코로나19로 온라인으로 개최되며, 차기대회인 2024년에는 싱가포르에서 대면 학술대회로 진행될 예정이다. 참가등록은 ITI 심포지엄 웹사이트에서 가능하다.

 

또한, ITI는 올해부터 ITI Treatment Guide를 회원들에게 50% 할인된 금액으로 제공한다. 총 12권으로 구성된 ITI Treatment Guide는 증거 기반의 임플란트 치료 방법을 엮은 책으로 다양한 임상 상황에 대한 단계별 솔루션을 담고 있다. 


오피니언

더보기


배너

심리학 이야기

더보기

재테크

더보기

이란 전쟁 이후 유가 급등과 금리 인하 사이클의 변곡점

이란 전쟁 발발 이후 전쟁의 여파는 지정학적 위험에서 에너지 위험으로 확산됐다. 중동의 막대한 석유 수출길이 호르무즈 해협 봉쇄로 막히고, 걸프 산유국들이 불가피하게 원유 생산량을 감축하고 있다. 원유 생산 과정의 특성상 차후 호르무즈 해협 봉쇄가 해제되더라도 이전의 생산량만큼 다시 끌어올리는 데에는 상당한 시간이 필요할 것이다. 현재 걸프 산유국의 감축량은 1970년대와 2000년대보다도 더 심각하며, 당시에도 원유 생산과 공급 축소로 인해 국제 유가가 큰 폭으로 상승했다. 중동지역의 긴장이 고조되면서 국제 유가는 단기간에 급격한 상승을 보였고, 그 과정에서 에너지 시장의 변동성이 크게 확대됐다. 유가의 급등은 일차적으로 이란 전쟁이라는 지정학적 이벤트로 발생한 가격 상승이지만, 유가의 장기 차트 구조를 분석하면 금리 사이클과 연계된 진행 과정의 일부에 속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WTI 크루드 오일(USOIL) 주봉 차트를 기준으로 2019~2020년 금리 인하 사이클과 현재 금리 인하 사이클을 비교해 보면 유가의 흐름에서 몇 가지 공통적인 특징이 확인된다. 2019년 당시 금리고점(A) 이후 첫 금리인하(B)가 시작되기 전까지 유가는 비교적 안정적인 흐


보험칼럼

더보기

알아두면 힘이 되는 요양급여비 심사제도_④현지조사

건강보험에서의 현지조사는 요양기관이 지급받은 요양급여비용 등에 대해 세부진료내역을 근거로 사실관계 및 적법 여부를 확인·조사하는 것을 말한다. 그리고 조사 결과에 따라 부당이득이 확인된다면 이에 대해 환수와 행정처분이 이뤄지게 된다. 이러한 현지조사와 유사한 업무로 심평원 주관으로 이뤄지는 방문심사와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주관이 되는 현지확인이 있는데, 실제 조사를 받는 입장에서는 조사 자체의 부담감 때문에 모두 다 똑같은 현지조사라고 생각할 수 있다. 하지만 실시 주관에 따라 내용 및 절차, 조치사항이 다르기 때문에 해당 조사가 현지조사인지 현지확인인지, 혹은 방문심사인지를 먼저 정확히 파악한 후 적절한 대처를 해야 한다. 건강보험공단의 현지확인은 통상적으로 요양기관 직원의 내부 고발이 있거나 급여 사후관리 과정에서 의심되는 사례가 있을 때 수진자 조회 및 진료기록부와 같은 관련 서류 제출 요구 등의 절차를 거친 후에 이뤄진다. 그 외에도 거짓·부당청구의 개연성이 높은 요양기관의 경우에는 별도의 서류 제출 요구 없이 바로 현지확인을 진행하기도 한다. 그리고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방문심사는 심사과정에서 부당청구가 의심되거나, 지표연동자율개선제 미개선기관 중 부당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