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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인 서울

구로구치과의사회 신임회장에 ‘박중희’ 만장일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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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 임플란트 개수 증가 등 서울지부 안건 상정

 

[치과신문_김인혜 기자 kih@sda.or.kr] 구로구치과의사회(회장 정구수·이하 구로구회)가 지난달 25일 제42차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총회는 재적인원 156명 중 참석 10명, 서면결의 86명, 위임 7명으로 성원됐으며, 전년도 사업 및 결산보고와 감사보고를 차례대로 승인했다. 특히 구로구회는 올해 상반기 보수교육을 온라인으로 대체키로 했으며, 코로나19로 인해 올해 회비를 한시적으로 4만원 인하하기로 했다.


또한 서울시치과의사회 정기대의원총회에 △보험 임플란트 개수 증가 요구의 건 △치과대학 정원 축소와 편입생 선발 금지 요구의 건 △방송통신대 치위생과 신설 요구의 건 △SIDEX가 철저한 방역으로 진행된 성공 사례로 보도될 수 있도록 홍보 요구의 건 △의료인 폭행 근절에 대한 대책 마련 촉구의 건 △진단용 방사선 등록 면허세 부과체계에 대한 개선 요구의 건 △대한치과의사협회 여성 대의원 증원의 건을 상정키로 했다.


아울러 이날 박중희 수석부회장이 신임회장으로 만장일치 추대됐다. 이어 김윤태 회원이 차기 수석부회장, 김종은·김규석 회원이 감사, 김용진 회원이 의장으로 선출돼 갈채를 받았다.


박중희 신임회장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에 서로를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는 이웃 치과의사가 있다면 분명히 큰 힘이 될 것”이라며 “미입회 회원들에게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는 한편, 동문회와 반모임, 동호회 활동을 이어가는 등의 노력으로 회원들의 든든한 다리 역할을 할 수 있는 구로구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아울러 “구로구가 더욱 좋은 개원 환경을 갖춘 곳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갈 것”이라며 “회원들의 많은 격려와 관심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interview  박중희 구로구회 신임회장


“회원과 활발한 소통 나누는 구회”

 

Q. 신임회장 취임 소감은?
지난 2007년도에 개원해 2009년 자재이사를 시작으로 구로구회의 41년 역사에 10년 정도를 함께했다. 사실 회장직에 대한 부담감이 크기도 하지만, 많은 관심과 도움으로 든든한 힘을 얻고 있다.

 

Q. 주력 활동 및 사업?
개원 연차가 얼마 되지 않는 신규 회원과의 소통을 활발히 펼쳐나갈 것이다. 기존 사업은 물론, 신규 개원의들의 의견 등을 반영해 새로운 사업 및 활동도 모색해 나가겠다. 쉽게 다가오고, 소통할 수 있는 구로구회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특히 올해 코로나19로 비대면으로 회무를 추진해 나가야 한다고 해도 회칙에 준해 다양한 활동을 펼쳐나갈 것이다.

 

Q. 치협, 서울지부에 바라는 점.
신규 회원 연회비 부담 완화, 재료비·구인광고 지원 등 구회에서 회원을 유치했을 때 회원이 치협과 서울지부에도 소속감을 갖고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해주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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