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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인 서울

“서울 치과의사 회원과 함께 코로나 극복에 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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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25개구치과의사회장협 신·구회장 상견례

 

[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서울시 25개구치과의사회장협의회(회장 김소현·이하 구회장협)가 지난달 30일 치과의사회관에서 신·구회장 상견례를 겸한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김소현 신임 협의회장과 장승영 前협의회장을 비롯해 새롭게 집행부를 구성한 10개 구회 신·구회장, 임기가 남은 구회장 등이 참석했다. 또한 서울시치과의사회 김민겸 회장과 노형길 총무이사가 내빈으로 참석했다.

 

장승영 前협의회장은 “구회 및 서울지부, 그리고 대한치과의사협회에서 오랜 기간 회무경험을 쌓은 김소현 회장(은평구회)은 특유의 친화력과 출중한 업무능력으로 누구보다 협의회장직을 잘 수행할 것이라고 믿는다”고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또한 서울지부 김민겸 회장은 “김소현 회장은 지난 치협 집행부에서 3년간 함께 일을 하면서 호흡을 맞춰왔기 때문에 회무감각과 능력에 대해서도 익히 잘 알고 있다”며 “협의회를 잘 이끌 리더라고 생각한다. 무엇보다 지난 2년간 구회 발전을 위해 애써준 전임 구회장들께 진심으로 감사하다는 말씀 전하고 싶다”고 격려의 말을 전했다.

 

김소현 회장은 “지난해 코로나19로 구회 활동이 매우 위축됐지만, 백신 접종이 시작됐고, 우리의 대응 능력도 높아졌기 때문에 항상 조심하면서 구회활동에 만전을 기하자”며 “아마도 우리 구회장들은 코로나로 시작해 코로나가 종식될 때쯤 임기도 마치게 되겠지만, 지금까지 해왔던 것처럼 가장 밑바닥 회원들의 민심이 지부와 협회로 잘 전달될 수 있도록 노력하자”고 각오를 다졌다.

 

 

특히 이날 회의에서는 ‘비급여 진료비용 등의 고지 지침 준수 여부’와 관련한 논의가 있었다. 김민겸 회장은 “현재 이와 관련한 헌법소원이 청구된 상태고, 의과단체서도 이미 1월에 헌법소원을 청구한 바 있다”며 “현재로서는 좀 더 논의를 해봐야할 사안이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한편, 노형길 총무이사는 오는 6월 4일부터 6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SIDEX 2021 국제종합학술대회 및 치과기자재전시회에 구회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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