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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년치의학회, 노인치과 세계적 흐름 파악 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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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6일부터 춘계학술대회, 온라인 비대면 방식
독일 Sebastian Ziller 박사, 일본 Tohara 교수 특강

[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대한노년치의학회(회장 이성근·이하 노년치의학회)가 오는 26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7일간 비대면 온라인 방식으로 춘계학술대회를 개최한다. 

 

‘글로벌 노인 치의학 알아보기’를 대주제로 개최되는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독일과 일본에서 이뤄지고 있는 노인 치과치료와 관련, 기본 개념은 물론, 실제 임상에서 이뤄지고 있는 다양한 케이스를 확인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먼저 독일의 노인치과치료 현실을 접할 수 있도록 독일치과협회 예방건강증진실장을 역임하고 있는 Sebastian Ziller 박사가 ‘Features of the German oral health care system for elderly, frail people and people with special needs(AuB-concept)’을 강연한다.

 

Sebastian Ziller 박사는 노인은 물론, 전신건강이 쇠약하고, 특별한 케어를 요하는 환자들을 위한 독일의 구강관리 시스템을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이미 고령사회로 진입한 지 오래인 일본의 노인치과치료 노하우도 접할 수 있다. 동경의과치과대학 노인치의학 Tohara 교수가 ‘Dysphagia Rehabilitation in Home Care’를 통해 방문진료, 혹은 가정에서 일상적으로 행할 수 있는 노인 구강관리 및 치료에 대해 다룰 예정이다.

 

이밖에 학술대회에서는 최희수 원장(상동21세기치과)이 ‘어르신 치과진료 시 중요한 건강보험항목’을, 김현종 원장(가야치과병원)이 ‘Implants for the aging patient: 생애주기를 고려한 치료계획‘을 다룬다.

 

한편, 김준혁 교수(연세치대)가 ’노인 치과 진료를 둘러싼 의료윤리의 쟁점들‘을 주제로 윤리교육도 진행한다.


이번 학술대회는 치과의사 보수교육 2점이 부여되며, 필수윤리교육 1점도 포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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