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11 (토)

  • 흐림동두천 8.0℃
  • 맑음강릉 12.1℃
  • 박무서울 8.4℃
  • 흐림대전 9.0℃
  • 맑음대구 10.6℃
  • 맑음울산 9.8℃
  • 박무광주 8.3℃
  • 맑음부산 11.2℃
  • 흐림고창 9.0℃
  • 맑음제주 10.8℃
  • 흐림강화 8.0℃
  • 흐림보은 8.8℃
  • 흐림금산 9.2℃
  • 흐림강진군 9.7℃
  • 맑음경주시 10.9℃
  • 맑음거제 9.9℃
기상청 제공
PDF 바로가기

제니덴트 칫솔, 어린이용-주니어용 출시

URL복사

어린이 구강상태에 맞춘 프리미엄 칫솔 ‘관심’

[치과신문_김영희 기자 news001@sda.or.kr] ㈜제니튼(대표 권지영)이 어린이용 제니덴트 칫솔 2종을 출시해 관심을 모은다. 기존의 제니덴트 칫솔은 증상에 따라 사용할 수 있는 성인용 제품이었다. 이에 어린이의 구강상태에 맞게 제작된 프리미엄 칫솔 ‘제니덴트 어린이칫솔’과 ‘제니덴트 주니어칫솔’을 새로 개발한 것이다.

 

유치가 빠지고 영구치가 나기 시작하는 혼합치열기에는 제니덴트 어린이치솔을, 영구치가 계속 나는 시기인 초기 영구치열기에는 제니덴트 주니어칫솔을 추천한다.

 

제니튼 측은 시중에 판매되는 어린이용 칫솔의 단점을 최대한 보완·개선했다고 밝혔다. 대부분 나일론 모를 사용해 모가 잘 벌어지고 치간부나 치은열구 등에 세정려이 떨어지는 문제는 PBT 소재 칫솔모를 사용함으로써 개선했다. 제니튼은 “PBT 소재는 나일론보다 내마모성, 복원성, 탄력성이 우수해 칫솔모가 잘 벌어지지 않고, 수분 흡수도가 낮아 위생적”이라면서 “모를 심을 수 있는 구멍을 늘렸기 때문에 모가 풍성해 사용 시 부드러우며, 단차식모를 적용함으로써 치아 사이사이를 꼼꼼하게 세정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칫솔질이 서툰 어린이들이 불편하지 않게 사용할 수 있도록 헤드와 핸들에서도 인체공학적인 디자인을 강화했다. 핸들은 미끄러짐을 방지하고 올바른 위치를 잡아주는 양각무늬를 적용해 안정적인 그립감을 준다. 여기에 치과의사들이 추천하는 일자형 스트레이트 핸들은 힘이 한쪽으로만 가해지지 않도록 도와 치아 마모를 방지한다. 또한 칫솔의 넥에 힘을 가하면 모양 변형이 가능한 재질인 PP를 적용, 헤드에서 1㎝ 정도 아랫부분을 어린이의 구강에 맞게 구부려 사용하면 헤드가 구강 안쪽까지 들어가 구석구석 칫솔질이 가능하다는 것이 제니튼 측의 설명이다.

 

제니덴트 어린이용칫솔과 제니덴트 주니어칫솔은 온라인 판매를 시작으로, 추후 치과에서도 오프라인으로 판매한다는 계획이다. 


오피니언

더보기


배너

심리학 이야기

더보기

재테크

더보기

미국과 이란의 2주간 휴전 합의와 증시 반등

4월 8일 오전 미국과 이란이 2주간 휴전에 합의했다. 앞으로 2주간 상호 간 적대 행위 중단과 호르무즈 해협 봉쇄를 해제하게 된다. 이에 따라 중동지역 긴장 완화 기대가 반영되며 주식시장은 빠르게 반등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그동안 이어졌던 지정학적 리스크가 단기적으로 완화될 수 있다는 기대가 가격에 반영된 것이다. 실제로 미국과 국내 주요 지수는 상당한 반등을 보이며 낙폭을 회복했고, 자산시장 전반에서도 반등 흐름이 나타나고 있다. 다만 이번 반등이 조정을 마무리하고 상승장으로 이어질 수 있을지에 대해서는 좀 더 살펴볼 필요가 있다. 가격은 빠르게 올라왔지만, 구조적으로는 여전히 고점 분배 이후 주요 저항 구간 아래에 머물러 있는 상태다. 아직은 추세 전환이라기보다 외부 변수에 의해 촉발된 단기 반등으로 해석하는 것이 보다 자연스럽다. 즉, 시장이 근본적으로 강해졌다기보다는 지정학적 리스크 완화로 눌려 있던 가격이 되돌려진 흐름에 가깝다. 과거에도 지정학적 이벤트 이후 유사한 흐름은 반복돼 왔다. 긴장이 최고조에 이르렀을 때 자산 가격이 하락하고, 이후 완화 기대가 형성되면 반등이 나타나는 패턴이다. 그러나 이러한 반등이 항상 추세 전환으로 이어질 것이


보험칼럼

더보기

알아두면 힘이 되는 요양급여비 심사제도_④현지조사

건강보험에서의 현지조사는 요양기관이 지급받은 요양급여비용 등에 대해 세부진료내역을 근거로 사실관계 및 적법 여부를 확인·조사하는 것을 말한다. 그리고 조사 결과에 따라 부당이득이 확인된다면 이에 대해 환수와 행정처분이 이뤄지게 된다. 이러한 현지조사와 유사한 업무로 심평원 주관으로 이뤄지는 방문심사와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주관이 되는 현지확인이 있는데, 실제 조사를 받는 입장에서는 조사 자체의 부담감 때문에 모두 다 똑같은 현지조사라고 생각할 수 있다. 하지만 실시 주관에 따라 내용 및 절차, 조치사항이 다르기 때문에 해당 조사가 현지조사인지 현지확인인지, 혹은 방문심사인지를 먼저 정확히 파악한 후 적절한 대처를 해야 한다. 건강보험공단의 현지확인은 통상적으로 요양기관 직원의 내부 고발이 있거나 급여 사후관리 과정에서 의심되는 사례가 있을 때 수진자 조회 및 진료기록부와 같은 관련 서류 제출 요구 등의 절차를 거친 후에 이뤄진다. 그 외에도 거짓·부당청구의 개연성이 높은 요양기관의 경우에는 별도의 서류 제출 요구 없이 바로 현지확인을 진행하기도 한다. 그리고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방문심사는 심사과정에서 부당청구가 의심되거나, 지표연동자율개선제 미개선기관 중 부당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