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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DEX·구인난 극복·구강보건의 날 등 주요사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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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치과의사회 김민겸 집행부 1년 결산 기자간담회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서울시치과의사회(회장 김민겸·이하 서울지부) 제38대 김민겸 집행부가 임기 1년을 결산하는 기자간담회를 지난 19일 치과의사회관에서 개최했다. 이날 기자간담회에서는 SIDEX 2021 준비상황과 구인구직특위 활동사항, 구강보건의 날 기념식 등 주요사업에 대한 설명이 이어졌다.

 

철저한 방역 ‘SIDEX 2021 사전등록 한창

먼저 모든 준비를 마무리하고 지난 12일 사전신청에 돌입한 SIDEX 2021은 그 어떤 대회보다 철저한 방역을 약속했다. △문진표 작성과 개인 방역패키지 지급 △비대면 안면인식 체온측정기 및 통과형 소독샤워기 운용 △강연장 출입인원 제한을 보완하기 위한 실시간 온라인 중계 등 그 어느 때보다 철저한 방역시스템을 가동할 예정이다. 또한 코로나19로 음식물 섭취가 전면 금지되는 만큼, 학술대회 등록자에게는 토일 양일간 점심도시락 대신 2만원 상당의 신세계상품권을 지급한다.

 

특히 올해 SIDEX 2021은 그 어떤 대회보다 스마트하면서도 환경을 생각하는 대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올해는 학술프로그램 안내 및 강의초록, 실시간 강연중계 및 Q&A, 스탬프투어, 경품중계 등을 ‘스마트 SIDEX’라는 모바일 서비스로 선보인다.

 

국제종합학술대회는 ‘K-Dentistry beyond the New Normal’이라는 슬로건 아래 60여개의 강연이 진행된다. 임플란트 공동강연, 라이브 서저리, 통합 프레젠테이션 등 다양한 주제와 파격적 형식의 강연이 치과의사들을 기다리고 있다. 일찌감치 모든 전시부스의 판매를 완료한 국제치과기자재전시회는 158개 업체, 807부스의 규모로 치러진다. 이는 코로나19가 엄습했던 지난해보다 업체수는 39개, 부스수는 533개 늘어난 수치다. 이외에도 SIDEX e-SHOP, 신제품전시존, 참가업체 기술세미나 등 다양한 부대행사를 마련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간무사 대상 사업 재개…구인난 극복 총력

구인난 해결을 위한 서울지부 구인구직특별위원회(위원장 염혜웅)의 활동사항도 소개했다. 간호조무사 자격을 취득하고 취업을 앞두고 있는 서울의료보건고등학교 취업설명회에 참석하는가 하면, 치의보건간호학과 학생들의 치과실습을 진행하는 등 예비 간호조무사를 대상으로 다양한 사업을 전개했다.

 

특히 코로나19 속에서도 서울지부는 간호조무사 대상 치과취업과정을 재개해, 총 51명의 수료생을 배출하는 성과를 올렸다. 특히 이들의 실질적 치과취업 연계에도 각별한 신경을 쏟을 예정이며, 오는 9월 또 한 차례의 치과취업과정을 개최할 계획이다.

 

구강보건의 날…퀴즈대잔치 등 비대면 콘텐츠

6월 9일 제76회 구강보건의 날을 기념하는 다채로운 이벤트도 진행된다. 코로나19 속에서 개최되는 기념일인 만큼 비대면으로 참여할 수 있는 콘텐츠와 관련 상품을 늘렸다. 매년 1만명이 넘는 시민이 참여하며 구강보건의 날 대표 이벤트로 자리 잡은 ‘퀴즈대잔치’가 올해도 서울지부 홈페이지를 통해 진행된다. 정답자 중 692명을 추첨해 VR기기와 백화점상품권 등을 선물한다.

 

또한 ‘치아사랑 UCC 공모전’을 진행, 대상을 비롯해 9개 수상팀을 선정하고 총 800만원의 상금을 지급한다. 이외에도 △구강보건 △6월9일 △치아사랑을 주제로 한 ‘4행시 이벤트’와 초등학생 ‘치아사랑 그리기’ 등 풍성한 이벤트가 마련돼 있다.

 

서울지부 김민겸 회장은 “지난 한 해 동안 △간호조무사 대상 치과취업과정 △경영환경 개선을 위한 치과지식경영세미나 및 2021 치과건강보험 가이드북 발간 △회원들의 학술역량 강화를 위한 온라인 세미나 △서울시장 보궐선거 후보자에 대한 정책제안서 전달 △비급여 진료비용 공개 의원급 확대 반대를 위한 헌법소원 제기 및 릴레이 1인시위 등 다양한 정책을 추진했고, 나름의 성과도 올렸다”고 자평하면서도 “코로나19라는 특수한 상황으로 인해 골프대회, 등반대회, 원로회원 초청간담회 등 대회원 후생사업을 개최하지 못한 것에 대해서는 아쉬움이 남는다. 하루빨리 코로나19가 종식돼 회원들과 직접적으로 소통하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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