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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IDA 2021 온라인 학술대회, 26일부터 사전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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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치과의사회, 학술강연·기자재전시회 기대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인천광역시치과의사회(회장 이정우·이하 인천지부)가 다음달 12일부터 18일까지 제14회 인천치과종합학술대회, SCIDA 2021을 개최한다. SCIDA조직위원회(위원장 이형석)는 지난해 온라인으로 개최한 경험을 십분 살려, 올해도 성공적인 학술대회를 개최하겠다는 각오다.

 

학술강연은 언제 어디서든 접속 가능한 온라인의 장점을 최대한 살리고, 회원의 편의를 도모하기 위해 VOD 방식을 채택했다. 이형석 조직위원장은 “VOD는 실시간 쌍방향 토론이 어렵다는 단점이 있는데, 별도의 Q&A창에 질의하고 이메일을 통해 답변을 받는 방식으로 보완했다”고 설명했다.

 

특히 총 4시간 이상 수강해야 보수교육이 인정된다. 강의 수강을 제대로 했는지 확인하기 위해 종료 후 문제가 나가는데, 정답을 맞춰야 보수교육점수가 인정된다. 이형석 조직위원장은 “강의시청 후에는 △다시 찾아보기 △빨리 돌려보기 △잠시 멈추기 등 온라인 강의의 장점을 최대한 살린 다양한 기능들을 활용할 수 있는데, 이를 잘 활용한다면 임상지식 습득에 큰 도움이 되리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학술프로그램은 총 15개의 강연으로 구성됐다. △민병무 교수(서울치대)의 ‘현장진단이 가능한 구강암 예측 진단키트’ △윤홍철 원장(베스트덴치과)의 ‘정량광형광검사법의 임상적용’ △김도현 교수(연세치대)의 ‘임상에 도움이 되는 접착의 최신 지견’ △유준상 원장(유치과병원)의 ‘근관내 이식술과 자연치아 살리기 : 실제 사용법 포인트’ 등 다양한 주제의 강연이 예정돼 있다. 특히 대한심신치의학회 최용현 부회장의 ‘치과의사 윤리와 도덕적 가치 그리고 행복’이라는 필수보수교육도 진행된다.

 

치과기자재전시회도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한국치과의료기기산업협회 인천지부 소속 회원사들이 대거 참가한다. 인천지부 회원들에게 참가업체들이 마련한 제품 또는 이벤트 홍보물을 우편으로 전달하고, 온라인을 통해 제품을 구입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인천지부는 홍보효과를 최대로 끌어올리기 위해 팝업창과 배너광고 등을 적극 활용한다는 계획이다.

 

치협 보수교육점수 4점이 인정되는 SCIDA 2021의 사전등록기간은 26일부터 다음달 11일까지로, DVmall을 통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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