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30 (금)

  • 구름조금동두천 -4.8℃
  • 구름조금강릉 -1.3℃
  • 구름많음서울 -5.2℃
  • 구름많음대전 -1.4℃
  • 구름많음대구 -1.2℃
  • 흐림울산 -1.0℃
  • 구름많음광주 0.0℃
  • 구름많음부산 1.1℃
  • 구름많음고창 -0.6℃
  • 흐림제주 4.6℃
  • 구름많음강화 -5.8℃
  • 맑음보은 -3.1℃
  • 구름많음금산 -1.6℃
  • 흐림강진군 -0.4℃
  • 구름많음경주시 -0.6℃
  • 구름많음거제 0.8℃
기상청 제공
PDF 바로가기

서울시간무사회, 오세훈 서울시장과 간담회

URL복사

간무사 미·재취업 지원-처우 개선 요청

[치과신문_김영희 기자 news001@sda.or.kr] 서울특별시간호조무사회(회장 곽지연·이하 서울시간무사회)는 지난 10일 오세훈 서울시장과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서울시간무사회 곽지연 회장과 임선영 수석부회장, 대한간호조무사협회 홍옥녀 회장이 참석했으며, 서울시에서는 오세훈 시장과 박유미 시민건강국장이 자리했다.

 

서울시간무사회 곽지연 회장은 “현재 서울에는 간무사 2만2,000여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다”면서 “1차 의료기관의 안정적인 진료 보조를 위해 미·재취업 예산편성으로 의료기관의 구직난을 해결해야 한다”고 밝혔다.

 

특히 “서울시 내 간호학원의 실습환경 개선을 위해 간호실습 시뮬레이션센터 설치로 올바른 간호 교육이 실행돼야 한다”면서 △서울시 간호조무사 직무교육지원 및 재취업 사업 예산 지원과 간호조무사 시뮬레이션 실습 센터 운영 지원 △시립병원 간호간병통합서비스 근무 인력 개선 △1차 의료 기관 간호조무사 근무환경 및 처우 개선(독감 예방접종 무료시행) 등을 건의했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앞으로 의료 현장 최일선에서 힘쓰고 있는 간호조무사 근무환경이 개선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면서 “서울시민의 건강을 위해 친절하고 올바른 간호서비스가 제공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간호간병통합서비스 등이 합리적으로 운영 개선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서울시장 선거 오세훈 시장은 간담회에 앞서 코로나19 현장에서 애쓰고 있는 간무사들의 노고에 대한 감사와 위로의 뜻을 전하기도 했다. 

 


오피니언

더보기


배너

심리학 이야기

더보기

재테크

더보기

2026년 1분기 미국 장기국채 자산배분 전략

미국 장기국채는 2024년 이후 기준금리 인하 기대가 장기간 형성되는 과정에서도 과거와는 다른 흐름을 보이고 있다. 기준금리가 정점 구간을 통과한 이후에도 장기 금리는 빠르게 하락하지 않았고, 금리 인하 국면임에도 일정 범위 안에서 횡보와 수렴이 이어지고 있다. 이는 단순한 경기 둔화에 따른 금리 하락이 아니라, 인플레이션 환경이 구조적으로 남아 있는 상태에서 금리 인하 사이클이 진행되고 있음을 시사한다. 이러한 배경 속에서 2026년 1분기 현재, 미국 장기국채를 자산배분의 관점에서 재점검할 필요가 있다. 필자는 과거 디플레이션 환경에서 기준금리 인하 국면에 진입하던 시점인 2019년, 미국 장기국채의 비중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왔다. 당시에는 경기 침체나 금융 위기가 발생할 경우 장기 금리가 빠르게 하락하며 채권 가격이 상승하는 상관관계가 비교적 명확했다. 주식시장이 큰 폭으로 조정을 받을 때 장기국채 수익이 이를 보완하며, 전체 포트폴리오의 변동성을 낮추는 역할을 수행했다. 다만 이번 금리 사이클에서는 인플레이션의 영향으로 미국 장기국채의 구조가 과거와 달라졌다고 판단해, 동일한 전략을 반복하지 않겠다는 점을 수년 전부터 분명히 해 왔다. 본 칼럼은 미국


보험칼럼

더보기

알아두면 힘이 되는 요양급여비 심사제도_④현지조사

건강보험에서의 현지조사는 요양기관이 지급받은 요양급여비용 등에 대해 세부진료내역을 근거로 사실관계 및 적법 여부를 확인·조사하는 것을 말한다. 그리고 조사 결과에 따라 부당이득이 확인된다면 이에 대해 환수와 행정처분이 이뤄지게 된다. 이러한 현지조사와 유사한 업무로 심평원 주관으로 이뤄지는 방문심사와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주관이 되는 현지확인이 있는데, 실제 조사를 받는 입장에서는 조사 자체의 부담감 때문에 모두 다 똑같은 현지조사라고 생각할 수 있다. 하지만 실시 주관에 따라 내용 및 절차, 조치사항이 다르기 때문에 해당 조사가 현지조사인지 현지확인인지, 혹은 방문심사인지를 먼저 정확히 파악한 후 적절한 대처를 해야 한다. 건강보험공단의 현지확인은 통상적으로 요양기관 직원의 내부 고발이 있거나 급여 사후관리 과정에서 의심되는 사례가 있을 때 수진자 조회 및 진료기록부와 같은 관련 서류 제출 요구 등의 절차를 거친 후에 이뤄진다. 그 외에도 거짓·부당청구의 개연성이 높은 요양기관의 경우에는 별도의 서류 제출 요구 없이 바로 현지확인을 진행하기도 한다. 그리고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방문심사는 심사과정에서 부당청구가 의심되거나, 지표연동자율개선제 미개선기관 중 부당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