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9.28 (화)

  • 흐림동두천 19.7℃
  • 구름많음강릉 20.4℃
  • 서울 20.6℃
  • 흐림대전 20.5℃
  • 흐림대구 20.1℃
  • 구름많음울산 21.2℃
  • 구름많음광주 22.4℃
  • 흐림부산 22.0℃
  • 구름많음고창 22.6℃
  • 구름많음제주 26.0℃
  • 흐림강화 19.1℃
  • 흐림보은 18.9℃
  • 흐림금산 20.5℃
  • 구름많음강진군 22.6℃
  • 흐림경주시 20.1℃
  • 구름많음거제 21.6℃
기상청 제공
PDF 바로가기

디지털 투명교정 해법, 덴티스에 있다!

URL복사

6월 11일부터 DICAON 4D 투명교정 셋업 스쿨 시즌2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덴티스(대표 심기봉)의 ‘디카온 4D 투명교정 셋업 스쿨 - 셋업의 정석 시즌2’가 더욱 강력해진 온·오프라인 프로그램으로 다음달 11일 찾아온다. 세미나에는 덴티스 투명교정연구소(DICAO) 소장인 차현인 원장(여의도백상치과)이 연자로 나서 투명교정 초보자를 위한 기초이론부터 디지털 셋업 소프트웨어인 DICAON 4D의 튜토리얼까지 투명교정의 핵심을 다룬다.

 

디지털 투명교정의 기본개념을 탄탄히 다지고, 구강스캔에서 투명장치 제작 및 장착, DICAON 4D를 활용한 투명교정 치아이동 셋업 기법, DICAON 4D 시연 및 임상증례 소개 등 투명교정의 전 과정을 아우르는 커리큘럼으로 진행된다.

 

다음달 11일부터 28일까지 진행되는 세미나는 기본과정과 심화과정으로 나눠 온·오프라인으로 진행된다. 6월 11일부터 20일까지 비대면 온라인 강의로 진행되는 기본과정에서는 총 6강에 걸쳐 투명교정에 대한 이론과 기초지식을 다룬다. 심화과정은 6월 28일, 원데이로 덴티스 문정캠퍼스에서 오프라인으로 진행된다.

 

투명교정 실제 환자 2 케이스를 실습하고, 셋업 전문 연구원들의 체계적인 실습이 진행된다. 특히 실제 임상 케이스는 매 세미나마다 새롭게 선정해 디스커션 및 실습을 진행하는 등 투명교정 셋업 소프트웨어를 완벽히 이해하고 실전에서 능숙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는 것이 덴티스 측의 설명이다.

 

세미나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덴티스 임상&교육 플랫폼 ‘OF DENTIS’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 및 접수도 가능하다. 한편 지난해 DICAON 4D의 미국 FDA 최종 승인 후 미국 교정시장 진출의 청신호를 켠 덴티스는 지난 8일 현지에서 투명교정 세미나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투명교정 세미나에서는 치료계획 수립부터 3D프린터와 DICAON 4D를 이용해 효율적인 비용으로 투명교정장치를 제작하는 방법, 그리고 DICAON 4D 라이브 데모 및 핸즈온 실습 등을 통해 투명교정 제작 솔루션을 아낌없이 전달했다.


오피니언

더보기


배너

심리학 이야기

더보기
혼자인 듯 혼자 아닌 혼자 같은 외로운 시대
코로나시대에 들어오면서 디지털시대는 더욱 빨리 가속화되었다. 학교는 비대면 인터넷 강의로 전환되었고 모임은 최대한 줄어들었다. 대화와 모임은 SNS로 진행된 지 벌써 1년이 넘었다. 학회활동 또한 줌으로 대치되었고 오프라인 모임은 모두 사라졌다. 타인과 대화가 소리보다는 문자나 이모티콘으로 바뀌었다. 비대면 생활이 길어지다 보니 사람 관계가 유지는 되는데 무엇인가 허전함을 느낀다. 사람 간에 관계가 유지되는데 세 가지 요소가 있다. 머리로 기억하는 추억과 몸으로 기억하는 따스함, 그리고 가슴으로 기억하는 정이다. 비대면 디지털시대에서 머릿속 추억은 유지되지만 악수하며 느끼는 아날로그적 따스함과 가슴에 느끼는 정이 사라졌다. 시끄러운 맥주집에서 큰소리로 대화하며 상대 목소리에 가까이 귀 기울이며 따스함을 느끼고 잔을 부딪치며 정이 스몄다. 그러나 코로나로 일상에서 대면이 줄어들면서 그만큼 상대적으로 외로워지고 고독하게 됐다. 모두에게 조금씩 ‘코로나 블루’가 스며들었고 이젠 스스로 자신의 감정이 우울해지는지 여부를 모니터링해야 하는 상황이 되었다. 의욕이 없어지거나 즐겨 하던 일이 귀찮아지거나 혹은 감정적으로 예민해진다면 코로나 블루가 스며들고 있을 가능성이

재테크

더보기

개인연금으로 간접투자하기_ETF에 대하여

연금저축제도를 활용하면 증권사에서 개인연금계좌로 펀드나 ETF로 노후자금을 장기투자할 수 있다. 개인연금은 먼저 세액공제를 받고, 투자기간 중에는 과세이연이 되기 때문에 장기투자에 유리하다. 원금 손실 가능성은 있지만 포트폴리오에 다양한 자산을 배분해 투자하면 위험 대비 수익률을 극대화 할 수 있음을 확인했다. 개인연금계좌는 개별 주식을 직접 매매할 수 없고 간접투자상품인 펀드와 ETF로만 운용할 수 있다. 이번에는 개인연금에서 간접투자할 수 있는 ETF에 대해 펀드와 비교해보며 알아보겠다. 1. ETF의 정의 인덱스 펀드(index fund)는 목표 지수인 인덱스를 선정해 이 지수와 동일한 수익률을 올릴 수 있도록 운용하는 펀드다. 액티브 펀드보다 보수가 저렴하게 시장 평균 수익률을 얻을 수 있는 패시브 펀드다. ETF(Exchange Traded Fund)는 ‘인덱스 펀드를 거래소에 상장시켜 투자자들이 주식처럼 편리하게 거래하도록 만든 상품’이다. ETF는 인덱스 펀드와 주식 거래의 장점을 모두 갖추고 있어서 많은 투자자들이 ETF를 활용해 투자하고 있다. 2. ETF와 인덱스 펀드의 차이점 1) ETF는 주식처럼 장내 실시간 매매가 가능하지만 인덱스 펀


보험칼럼

더보기

발치의 보험청구 _약재와 재료대 산정

지난 호에서 알아본 난이도에 따른 발치의 보험청구에 이어, 이번 호에서는 발치와 관련된 약재와 재료대 산정 기준에 대해 알아보고자 한다. 발치와 관련해 받았던 질문 중에 발치 후 발치와에 적용 가능한 약재나 재료에 대한 질문이 많았던 것 같다. 임상적으로 발치 후 심한 출혈이 지속되거나, 상악동 누공이 생기거나, 출혈 관련 전신질환(혈액질환, 투석환자, 약물치료환자, 간 질환자 등)이 있는 경우 조직유도재생재(매식제)나 지혈제를 발치와에 사용하게 된다. 건강보험에서 조직유도재생재는 재료로, 지혈제는 약제로 분류된다. 이러한 조직유도재생재와 지혈제는 워낙 많은 종류의 제품이 판매되고, 급여 등재 여부도 수시로 변동이 있을 수 있다. 따라서 약재와 재료의 차이점과 적응증에 따른 급여적용 방법을 잘 알아두며 정확한 청구에 도움이 될 것 같다. 이러한 약재와 재료는 급여와 비급여로 분류가 된다. 그리고 각각의 조합에 따라 급여약제 급여재료 비급여약제, 비급여재료로 분류가 가능하다. 우선 약제로 분류되는 지혈제의 경우는 성분에 따라 Gelatin 성분의 Hemospon짋, Cutanplast짋, Spongostan짋 등과 Oxidized Regenerated Cell


법률칼럼

더보기

[법률칼럼] 발치된 치아 재활용에 따른 의료폐기물 여부

■ INTRO 치과대학 재학 시절 치과보존학, 소아치과학 실습 수업에서 발치된 치아를 선배들로부터 구해 프렙 연습을 하던 기억은 필자 뿐만 아니라 대부분의 치과의사가 공유하고 있을 것입니다. 그런데 환경부는 이러한 발치 치아 재활용이 폐기물관리법 제13조의2 제2항에 의해 금지되는 행위로 해석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즉, 환경부 자원재활용과는 발치된 치아가 의료폐기물에 해당해 이에 대한 재활용이 금지된다는 해석을 제시했습니다. 이미 치과대학교 실습에 활용되어 오고 있고, 발치된 치아를 골이식재 등으로 활용하는 것에 대한 연구가 활발히 진행돼 오고 있었으며, 외국에서는 관련 산업도 발전하고 있는 상황이라는 점을 고려할 때 하루 빨리 규제 정비가 필요하다고 사료됩니다. 오늘 칼럼에서는 발치된 치아의 법적 지위에 관해 관련 법령이 어떻게 규정하고 있는지에 대해서 간단하게 소개해 드리고자 합니다. ■ 발치된 치아는 무조건 폐기물인지 필자는 ‘의료폐기물’도 폐기를 전제로 하는 개념이므로, 폐기를 하지 않고 사람의 생활이나 사업활동에 필요한 경우(가령 수업 등에서의 활용)에는 ‘폐기물’에 해당되지 않는 것으로 해석하는 것이 적절하다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인체조직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