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03 (화)

  • 맑음동두천 -9.2℃
  • 맑음강릉 -1.6℃
  • 맑음서울 -5.3℃
  • 맑음대전 -5.6℃
  • 맑음대구 -3.1℃
  • 맑음울산 -3.7℃
  • 맑음광주 -2.8℃
  • 맑음부산 -2.0℃
  • 맑음고창 -4.6℃
  • 구름많음제주 3.8℃
  • 맑음강화 -7.9℃
  • 맑음보은 -7.6℃
  • 맑음금산 -8.7℃
  • 맑음강진군 -5.0℃
  • 맑음경주시 -3.0℃
  • 맑음거제 -1.3℃
기상청 제공
PDF 바로가기

치과수면학회, 오는 6월 8~14일 온라인 학술대회

URL복사

치과-의과 아우르는 수면질환의 이해

[치과신문_김영희 기자 news001@sda.or.kr] 대한치과수면학회(회장 정진우·이하 치과수면학회) 춘계학술대회가 오는 6월 8일부터 14일까지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치과와 의과 수면의 하모니’를 주제로 펼쳐지는 이번 학술대회는 ‘치과 영역에서의 수면’과 ‘의과 영역에서의 수면’을 아우르며 이해의 폭을 넓힐 수 있는 학술 향연이 될 전망이다.

 

치과수면학회는 “최근 수면질환의 다양한 원인과 특성에 따른 개인 맞춤형 진단과 치료, 전문적이고 다학제적인 접근에 대한 필요성이 이슈화되고 있다”면서 “치과 및 의과 분야에서 수면질환 환자의 표현형을 기반으로 한 진단과 최신 치료 전략 및 프로토콜을 확인하는 자리를 마련하고자 했다”고 밝혔다.

 

현대인의 질환이라 할 정도로 환자 수는 꾸준히 늘고 있고, 적기 치료가 중요한 영역으로 인식되고 있는 만큼 치과수면학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때문에 이번 학술대회는 수면질환을 좀 더 깊이 이해할 수 있는 수면학회 회원뿐 아니라 일선 개원의들에게도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학술대회는 먼저, ‘치과 영역에서의 수면’에 대해 △Different phenotypes and oral appliance therapy of sleep-disordered breathing(정진우 교수·서울대 구강내과) △Sleep and Orofacial pain : their bidirectional interaction(김미은 교수·단국치대 구강내과) △Personalized Interdisciplinary treatment protocol for obstructive sleep apnea(김수정 교수·경희치대 교정과) △Customized treatment plan for the patients with OSA: MMA and modified MMA(최진영 교수·서울치대 구강악안면외과) 강연이 진행된다.

 

이어지는 ‘의과 영역에서의 수면’에서는 △Sleep and stroke(이서영 교수·강원의대 신경과) △Phenotypes-based therapeutic approach for obstructive sleep apnea(황경진 교수·경희의대 신경과) 강연이 준비됐다.

 

치과수면학회 정진우 회장은 “학회는 전문적인 치과치료를 통해 코골이나 수면무호흡증과 같은 수면장애를 개선할 수 있다는 점을 대내외에 홍보하고, 전문성 확대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면서 “보다 많은 치과의사들이 적극적으로 수면장애의 치료에 참여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힘을 기울이는 만큼 회원 및 개원의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치과수면학회 온라인 춘계학술대회는 오는 4일까지 회원 2만원, 비회원 4만원의 비용으로 1차 사전등록이 가능하며, 2차 사전등록은 11일까지로 비용은 1차 대비 1만원씩 높게 책정돼 있다.

 

학술대회 신청은 치과수면학회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며. 강의 동영상을 120분 이상 시청한 후 퀴즈를 풀고 제출하면 치과의사 보수교육 점수 2점이 인정된다.


오피니언

더보기


배너

심리학 이야기

더보기

재테크

더보기

2026년 1분기 미국 장기국채 자산배분 전략

미국 장기국채는 2024년 이후 기준금리 인하 기대가 장기간 형성되는 과정에서도 과거와는 다른 흐름을 보이고 있다. 기준금리가 정점 구간을 통과한 이후에도 장기 금리는 빠르게 하락하지 않았고, 금리 인하 국면임에도 일정 범위 안에서 횡보와 수렴이 이어지고 있다. 이는 단순한 경기 둔화에 따른 금리 하락이 아니라, 인플레이션 환경이 구조적으로 남아 있는 상태에서 금리 인하 사이클이 진행되고 있음을 시사한다. 이러한 배경 속에서 2026년 1분기 현재, 미국 장기국채를 자산배분의 관점에서 재점검할 필요가 있다. 필자는 과거 디플레이션 환경에서 기준금리 인하 국면에 진입하던 시점인 2019년, 미국 장기국채의 비중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왔다. 당시에는 경기 침체나 금융 위기가 발생할 경우 장기 금리가 빠르게 하락하며 채권 가격이 상승하는 상관관계가 비교적 명확했다. 주식시장이 큰 폭으로 조정을 받을 때 장기국채 수익이 이를 보완하며, 전체 포트폴리오의 변동성을 낮추는 역할을 수행했다. 다만 이번 금리 사이클에서는 인플레이션의 영향으로 미국 장기국채의 구조가 과거와 달라졌다고 판단해, 동일한 전략을 반복하지 않겠다는 점을 수년 전부터 분명히 해 왔다. 본 칼럼은 미국


보험칼럼

더보기

알아두면 힘이 되는 요양급여비 심사제도_④현지조사

건강보험에서의 현지조사는 요양기관이 지급받은 요양급여비용 등에 대해 세부진료내역을 근거로 사실관계 및 적법 여부를 확인·조사하는 것을 말한다. 그리고 조사 결과에 따라 부당이득이 확인된다면 이에 대해 환수와 행정처분이 이뤄지게 된다. 이러한 현지조사와 유사한 업무로 심평원 주관으로 이뤄지는 방문심사와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주관이 되는 현지확인이 있는데, 실제 조사를 받는 입장에서는 조사 자체의 부담감 때문에 모두 다 똑같은 현지조사라고 생각할 수 있다. 하지만 실시 주관에 따라 내용 및 절차, 조치사항이 다르기 때문에 해당 조사가 현지조사인지 현지확인인지, 혹은 방문심사인지를 먼저 정확히 파악한 후 적절한 대처를 해야 한다. 건강보험공단의 현지확인은 통상적으로 요양기관 직원의 내부 고발이 있거나 급여 사후관리 과정에서 의심되는 사례가 있을 때 수진자 조회 및 진료기록부와 같은 관련 서류 제출 요구 등의 절차를 거친 후에 이뤄진다. 그 외에도 거짓·부당청구의 개연성이 높은 요양기관의 경우에는 별도의 서류 제출 요구 없이 바로 현지확인을 진행하기도 한다. 그리고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방문심사는 심사과정에서 부당청구가 의심되거나, 지표연동자율개선제 미개선기관 중 부당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