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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인 서울

영등포구치과의사회, 서울산업정보학교에서 치과 취업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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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간호과 3학년 대상, 치과 진료 소개 및 실습
치과실습 지원학생-구회원치과 연결사업 '호평'

 

[치과신문_최학주 기자 news@sda.or.kr] 영등포구치과의사회(회장 김석중·이하 영등포구회)가 관내 서울산업정보학교 보건간호과 고3 학생들을 대상으로 치과 취업 연계교육 및 실습을 진행했다.

 

서울산업정보학교는 서울시 고3 위탁교육기관 중 유일한 간호조무사 양성기관으로 영등포구회는 권영만 前 회장 시절부터 꾸준한 인연을 이어오고 있다.

 

지난 21일 김석중 회장, 김두용 총무이사, 박승훈 학술이사, 박경태 치무이사 등 영등포구회 임원들은 서울산업정보학교 보건간호과를 방문해 치과 취업에 필요한 기초 교육 등을 동영상 강의 방식으로 진행해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인상 채득 등 간단한 실습도 병행해 참석한 학생들의 관심이 집중됐다.

 

 

영등포구회 김석중 회장은 “일반계 고등학교에 학적을 둔 3학년생들의 위탁교육기관으로, 보건간호학과에서 과정을 수료한 학생들은 간호조무사 시험을 볼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진다”며 “몇 해 전부터 학교 측에서 치과에 대한 교육 및 안내를 요청해와 구회 임원들을 중심으로 강사진을 편성, 강의 및 실습을 진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영등포구회의 치과 취업 연계교육 및 실습에 대해 피교육생인 고3 학생들의 반응도 뜨거웠던 것으로 알려졌다.

 

김석중 회장은 “올해 교육에 대한 호응은 무척 좋았다”며 “코로나19 이전에는 학생들이 구강 내 인상채득 및 석고 작업까지 했었지만 올해는 부득이하게 손가락 인상채득 방식으로 바꿔 아쉬워 할 정도였고, 학생들의 질문이 끊임없이 이어져 큰 보람을 느꼈다”고 말했다.

 

 

서울산업정보학교와 탄탄한 협력관계를 구축하고 있는 영등포구회는 최근 치과실습을 지원한 보건간호과 학생들을 구회원과 직접 연계해주는 사업도 진행해 호평을 받았다.

 

김석중 회장은 “치과실습은 지원한 학생 수가 적어 구회원들에게 많은 도움이 되지는 못했지만, 구인난에 허덕이는 치과에 단비 같은 사업이었다고 평가한다”며 “향후 이러한 사업은 특정 학교에 국한하는 것이 아니라 지부 차원에서 산업정보학교, 특성화고 등과 연계해 체계적으로 진행한다면, 구인난을 겪는 치과계와 전문적이면서 양질의 치과 교육을 희망하는 교육기관 모두에게 큰 시너지가 될 것”이라고 제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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