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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과수면학회 온라인 학술대회, 역대 최다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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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면질환에 대한 폭넓은 이해 ‘호응’

[치과신문_김영희 기자 news001@sda.or.kr] 대한치과수면학회(회장 정진우) 춘계학술대회가 지난 6일부터 14일 온라인으로 펼쳐졌다. ‘치과와 의과 수면의 하모니’를 주제로 진행된 이번 학술대회에는 200명이 넘게 등록하면서 역대 최대 기록을 세웠다. 치과수면학 분야 및 학회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음을 실감케 하는 대목이었다.

 

이번 학술대회는 치과와 의과 영역을 아우르며 수면질환에 대한 집중도를 높였다.

 

‘치과영역에서의 수면‘을 주제로 진행된 첫 번째 세션에서는 △Different phenotypes and oral appliance therapy of sleep-disordered breathing(정진우 교수·서울대 구강내과) △Sleep and Orofacial pain : their bidirectional interaction(김미은 교수·단국치대 구강내과) △Personalized Interdisciplinary treatment protocol for obstructive sleep apnea(김수정 교수·경희치대 교정과) △Customized treatment plan for the patients with OSA: MMA and modified MMA(최진영 교수·서울치대 구강악안면외과) 강연이 진행됐다.

 

‘의과영역에서의 수면’을 주제로 한 두 번째 세션에서는 △Sleep and stroke(이서영 교수·강원의대 신경과) △Phenotypes-based therapeutic approach for obstructive sleep apnea(황경진 교수·경희의대 신경과) 강연으로 관심을 모았다.

 

대한치과수면학회 정진우 회장은 “최근 수면질환의 다양한 원인과 특성에 따른 개인 맞춤형 진단과 치료, 전문적이고 다학제적인 접근에 대한 필요성이 이슈화되고 있다”면서 “이번 온라인 춘계학술대회가 치과 및 의과 분야에서 수면질환 환자의 표현형을 기반으로 한 진단 과 최신 치료전략 및 프로토콜을 확인하는 시간이 됐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온라인으로 진행된 이번 학술대회에는 총 203명이 등록했고, 120분 이상 시청하고 퀴즈를 제출하는 과정을 거쳐 치협 보수교육 점수 2점이 인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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